[re] 참다못해 지뇽님께 한말씀 더 드립니다.
- [서경]까만아이
- 1570
- 17
작년에 제가 올린 글때문에 문제시 된적이 있습니다.
네.. 제가 올린거니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아니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작년 추석때 송탄번개를 기억하십니까?
송탄번개때 지뇽님과 초록매님 두분이서 CB로 교신하던 내용을 제가 못들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두분이 제게 어떤것때문에 그렇게 CB로 제 험담을 하셨는지까지는 모릅니다.
단지 제가 추측하기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험담을 하신걸로 생각됩니다.
스포넷에서 나하나 참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네.. 그냥 없던일로 무시하고 참았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분들이시니... 하면서 그냥 참았습니다.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혀 없던일처럼 지나왔지요...
지뇽님 뵐때마다 착실히 인사했고 초록매님 만나서도 착실히 인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때당시 제가 참아선 안될 문제였나 봅니다.
서로 대놓고 어떤점이 문제였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꼬이진 않았겠지요.
그때 그일까지 이제와서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지뇽님이나 초록매님도 그때당시에 제가 올린글에
불만이 있으셨던듯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해서 대신 글을 전한다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론 그게 아닌게 아니었는지요?
그래서 제가 어제 글을 남겼죠... 제가 올리는글... 즉 혹시라도 저와 다른의견이 있으신분들은 미리 연락 달라고요... 그러면 그 의견수렴을 하겠다구요... 위에 제가 올린 글에도 분명 그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분도 제게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올라온 분홍이님의 글... 저 때문에 쓰신걸로 알고 어제 올린 사진을 수정하려 했었습니다.
아침에 네티러브님 글 올라온것도 확인했었구요... 그래서 점심시간 마치고 글을 수정하러 PC앞에 앉았을때는 이미 한발 늦었더군요... 글과 사진 삭제 된 뒤였습니다. 아지님 말씀... 신고가 무지 들어온답니다....
참 허탈하더군요... 자정능력이 있기에 제 스스로 알아서 할수 있는일마저도 타인의 손에 해결돼는 일이 돼버린거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누가 신고하는지는 전부터 알고있었고 그걸 밝히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단지 저 하나 다시 조용히 지내면 돼겠다란 생각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와서... 지뇽님의 이 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분명히 제가 다른의견을 말씀하시라고 했을땐 가만 계시다가 일이 커지고 또 그걸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겠답시고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거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왜 그전에는 이렇게 장대히 글을 남기지 않으셨나요? 아니 그전에 왜 본인이 스스로 신고했으며 이런 이유에서 신고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이 글에 보면 본인이 신고버튼 클릭한것뿐만 아니라 다른분에게도 시켜서 눌렀다고 나옵니다.
남에게 시켜서 신고를 누르다니요...? 제가 간첩입니까?
그리고 남의 글을 보고 가관이라는 표현... 어이없습니다. 가관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쉽게 나올
정도였다면 남의 글 자체를 처음부터 평가절하하고 본다는 말밖에는 안됩니다.
지뇽님의 글을 누군가 갈수록 가관이라고 표현한다면 본인이 열심히 써놓은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기분 좋으신지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대화가 아닌 글에서는 더 주의를 요하는거구요....
어제 연속적으로 올라온 사진과 제 닉네임사진까지 통틀어서 말씀을 하셨는데...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게 야해보일수는 있습니다. 속에 옷을 입고있는지 아닌지가 구분이 안돼므로 뭔가 좀더 많은 상상력을 요구하게 돼지요... 네, 야한거 인정합니다.
현재 제 닉넴사진처럼 탱크탑을 걸치고는 있는게 야해보일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메이드복장... 네... 음란동영상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야해보일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럼 이점을... 지뇽님은 인정하시는지요? 그래서 제게 이렇게까지 하실 정도로 저를 대하시는건지요?
제가 봤을때 지뇽님 닉넴사진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남자가 배나온사진 해놓은게 꼭 좋은 사진은
아니겠지요. 저마다 생각이 틀리고 기준이 틀리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인정하신다는데...
그럼 제가 저 사진에 '침대 광고찍는 일본 아가씨' 또는 요즘 잘나가는 AV모델입니다...
라고 한다면 인정해 주실건지요?
이효리의 예를 들으셨는데 만약 이효리가 탱크탑에 더 야한옷을 입고 나온 사진을 제가 올렸다해도
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인정 해주실거냐는 말씀입니다.
신고버튼... 전에는 필요없는거 같았는데 제 글을 보니까 필요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닙니다...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지뇽님께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누구나 개인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걸 하나로 엮으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자기가 생각하는게 옿을수도 있겠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당장 제 사진이 지뇽님에게는 아니올시다 일수 있겠지만 또 반면에는 문제없다 라고
판단하실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서로 엇갈리는 생각을 하나로 규정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발생돼지 않도록 작은 틀을 만드는거고 그 틀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 틀은 네티러브님이 만들어주셨으니 그 틀안에서 좀더 자유로워 지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끝으로... 회원님들께 깊은 사죄 말씀 드립니다.
저 하나로 해결됐음 했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져 다른 분에게도 해가 됐으니...
이점 정말 머리 깊이숙여 사죄드립니다.
영석아빠님, 넉울님, 그리고 이전에 저대신 글을 올려주셨던 대한님....
또 저를 격려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사과드립니다.
이번일이 이렇게 커져서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그때는 정말 회원님들과 더 좋은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네.. 제가 올린거니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아니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작년 추석때 송탄번개를 기억하십니까?
송탄번개때 지뇽님과 초록매님 두분이서 CB로 교신하던 내용을 제가 못들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두분이 제게 어떤것때문에 그렇게 CB로 제 험담을 하셨는지까지는 모릅니다.
단지 제가 추측하기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험담을 하신걸로 생각됩니다.
스포넷에서 나하나 참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네.. 그냥 없던일로 무시하고 참았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분들이시니... 하면서 그냥 참았습니다.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혀 없던일처럼 지나왔지요...
지뇽님 뵐때마다 착실히 인사했고 초록매님 만나서도 착실히 인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때당시 제가 참아선 안될 문제였나 봅니다.
서로 대놓고 어떤점이 문제였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꼬이진 않았겠지요.
그때 그일까지 이제와서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지뇽님이나 초록매님도 그때당시에 제가 올린글에
불만이 있으셨던듯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해서 대신 글을 전한다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론 그게 아닌게 아니었는지요?
그래서 제가 어제 글을 남겼죠... 제가 올리는글... 즉 혹시라도 저와 다른의견이 있으신분들은 미리 연락 달라고요... 그러면 그 의견수렴을 하겠다구요... 위에 제가 올린 글에도 분명 그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분도 제게 이의를 제기하시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올라온 분홍이님의 글... 저 때문에 쓰신걸로 알고 어제 올린 사진을 수정하려 했었습니다.
아침에 네티러브님 글 올라온것도 확인했었구요... 그래서 점심시간 마치고 글을 수정하러 PC앞에 앉았을때는 이미 한발 늦었더군요... 글과 사진 삭제 된 뒤였습니다. 아지님 말씀... 신고가 무지 들어온답니다....
참 허탈하더군요... 자정능력이 있기에 제 스스로 알아서 할수 있는일마저도 타인의 손에 해결돼는 일이 돼버린거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누가 신고하는지는 전부터 알고있었고 그걸 밝히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단지 저 하나 다시 조용히 지내면 돼겠다란 생각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와서... 지뇽님의 이 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분명히 제가 다른의견을 말씀하시라고 했을땐 가만 계시다가 일이 커지고 또 그걸 본인이 스스로 해결하겠답시고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거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왜 그전에는 이렇게 장대히 글을 남기지 않으셨나요? 아니 그전에 왜 본인이 스스로 신고했으며 이런 이유에서 신고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이 글에 보면 본인이 신고버튼 클릭한것뿐만 아니라 다른분에게도 시켜서 눌렀다고 나옵니다.
남에게 시켜서 신고를 누르다니요...? 제가 간첩입니까?
그리고 남의 글을 보고 가관이라는 표현... 어이없습니다. 가관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쉽게 나올
정도였다면 남의 글 자체를 처음부터 평가절하하고 본다는 말밖에는 안됩니다.
지뇽님의 글을 누군가 갈수록 가관이라고 표현한다면 본인이 열심히 써놓은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기분 좋으신지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대화가 아닌 글에서는 더 주의를 요하는거구요....
어제 연속적으로 올라온 사진과 제 닉네임사진까지 통틀어서 말씀을 하셨는데...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게 야해보일수는 있습니다. 속에 옷을 입고있는지 아닌지가 구분이 안돼므로 뭔가 좀더 많은 상상력을 요구하게 돼지요... 네, 야한거 인정합니다.
현재 제 닉넴사진처럼 탱크탑을 걸치고는 있는게 야해보일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리고... 메이드복장... 네... 음란동영상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야해보일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럼 이점을... 지뇽님은 인정하시는지요? 그래서 제게 이렇게까지 하실 정도로 저를 대하시는건지요?
제가 봤을때 지뇽님 닉넴사진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남자가 배나온사진 해놓은게 꼭 좋은 사진은
아니겠지요. 저마다 생각이 틀리고 기준이 틀리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인정하신다는데...
그럼 제가 저 사진에 '침대 광고찍는 일본 아가씨' 또는 요즘 잘나가는 AV모델입니다...
라고 한다면 인정해 주실건지요?
이효리의 예를 들으셨는데 만약 이효리가 탱크탑에 더 야한옷을 입고 나온 사진을 제가 올렸다해도
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인정 해주실거냐는 말씀입니다.
신고버튼... 전에는 필요없는거 같았는데 제 글을 보니까 필요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닙니다...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지뇽님께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누구나 개인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걸 하나로 엮으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자기가 생각하는게 옿을수도 있겠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당장 제 사진이 지뇽님에게는 아니올시다 일수 있겠지만 또 반면에는 문제없다 라고
판단하실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서로 엇갈리는 생각을 하나로 규정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문제가 발생돼지 않도록 작은 틀을 만드는거고 그 틀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 틀은 네티러브님이 만들어주셨으니 그 틀안에서 좀더 자유로워 지셨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끝으로... 회원님들께 깊은 사죄 말씀 드립니다.
저 하나로 해결됐음 했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져 다른 분에게도 해가 됐으니...
이점 정말 머리 깊이숙여 사죄드립니다.
영석아빠님, 넉울님, 그리고 이전에 저대신 글을 올려주셨던 대한님....
또 저를 격려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사과드립니다.
이번일이 이렇게 커져서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그때는 정말 회원님들과 더 좋은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댓글 1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감정 섞인 논쟁이라 말씀을 하시는데 감정섞인 논쟁을 유발한건 지뇽님이 먼저 아니신지요?
제가 본문에 제시한 내용중 그에 해당하는 답변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얘기까지 다나온다는 식으로 또 제글을 평가 절하하는군요. 본문 내용만 보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지뇽님이 글스지 말래서 글 안쓸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탈퇴하라고 해서 탈퇴할것도 아니며 그렇게 시킨다고해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감정유발을 하시는지요? 사진이 정말 문제가 됐다면 왜 그전에는 말씀이 없으시다가 정작 이제서 본인이 해명한다는 식으로 글을 남기시는 건지요? 제가 지뇽님께 해명해 달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하신다면 적어도 제가 지금 현재 본문에 나와있는 글에 대해서부터 해명하시고 난뒤에 본인의 말씀에 책임에 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본문에 제시한 내용중 그에 해당하는 답변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얘기까지 다나온다는 식으로 또 제글을 평가 절하하는군요. 본문 내용만 보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지뇽님이 글스지 말래서 글 안쓸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탈퇴하라고 해서 탈퇴할것도 아니며 그렇게 시킨다고해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감정유발을 하시는지요? 사진이 정말 문제가 됐다면 왜 그전에는 말씀이 없으시다가 정작 이제서 본인이 해명한다는 식으로 글을 남기시는 건지요? 제가 지뇽님께 해명해 달라고 했습니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하신다면 적어도 제가 지금 현재 본문에 나와있는 글에 대해서부터 해명하시고 난뒤에 본인의 말씀에 책임에 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분다 진정하세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셔서 서로서로 이해하시잖아요..
까만아이님..저는 제가 좀 민망해서 조심스레 남겼는데 제가 쪽지로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게시판에 올려 이렇게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까만아이님과 지뇽님...
스포넷이 좋아 열심히 활동하시는 두분 회원님....
서로서로 건의할 수 도있고, 의견도 교환할 수 도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잖아요..
감정은 다들 접으시구요. 두분모두 감정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더 좋은 스포넷을 위해서 화이팅이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셔서 서로서로 이해하시잖아요..
까만아이님..저는 제가 좀 민망해서 조심스레 남겼는데 제가 쪽지로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게시판에 올려 이렇게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까만아이님과 지뇽님...
스포넷이 좋아 열심히 활동하시는 두분 회원님....
서로서로 건의할 수 도있고, 의견도 교환할 수 도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잖아요..
감정은 다들 접으시구요. 두분모두 감정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더 좋은 스포넷을 위해서 화이팅이요..!!!!
그 전부터 리플로 간간이 달았는데 묵살 당했죠....그래서 작년에 글 올렸던거고...
본문과 연관지어 리플 단건데 그리 안보였나 보군요....해명이란건 병선아빠님이 리플을 남기셔서 작성한겁니다..
제목을 다르게 붙일껄 그랬나 보군요...
지금 얘기하는 본문은 송탄의 얘기를 말하는것 같군요...다른건 들러리고 그게 주인공인듯.....
머라고 얘기를 하면서 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글은 록매님이 달아 주신다네요.....
본문과 연관지어 리플 단건데 그리 안보였나 보군요....해명이란건 병선아빠님이 리플을 남기셔서 작성한겁니다..
제목을 다르게 붙일껄 그랬나 보군요...
지금 얘기하는 본문은 송탄의 얘기를 말하는것 같군요...다른건 들러리고 그게 주인공인듯.....
머라고 얘기를 하면서 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글은 록매님이 달아 주신다네요.....
제가 본문과 상관 없는 얘기를 했다면서요....
그래서 본문과 제 리플을 다른분께 여쭤봤는데...본문과 연관이 있다고 하시네요....
짐 바라는게 송탄에 관한 얘기인거 같은데...그건 록매님이 말씀 하신다니 그때 얘기 하구요....
쓸데없는 말꼬리 잡지 말죠..
그래서 본문과 제 리플을 다른분께 여쭤봤는데...본문과 연관이 있다고 하시네요....
짐 바라는게 송탄에 관한 얘기인거 같은데...그건 록매님이 말씀 하신다니 그때 얘기 하구요....
쓸데없는 말꼬리 잡지 말죠..
이 게시물에선 더 이상 리플 금지 요망!!
당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의견에 관한 미리 연락?? 이건 네티러브님 글 이후에 나온말이구요..그리고 리플로 글 달았는데 묵살당했다는 말도 했고..
해명이란 단어는 병선아빠님 리플 보고 달았다고 했고..
사진에 관해서 얘기 하는데 다른 얘기가 자꾸 나오고...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아무말 안한다고 했는데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어느 부분을 바라는건지.......
글고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네요.....
뭐 지금 총대는 매구 있지만요...
다른의견에 관한 미리 연락?? 이건 네티러브님 글 이후에 나온말이구요..그리고 리플로 글 달았는데 묵살당했다는 말도 했고..
해명이란 단어는 병선아빠님 리플 보고 달았다고 했고..
사진에 관해서 얘기 하는데 다른 얘기가 자꾸 나오고...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아무말 안한다고 했는데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어느 부분을 바라는건지.......
글고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글을 쓰지는 않았네요.....
뭐 지금 총대는 매구 있지만요...
올리시는 사진의 원래 용도?나 목적을 생각하고 올려주심 좋을듯해요~~제목에두 다른분들이 지적해주신것 처럼
00금 이런거 적어서요~~^^
아무리 수위가 약하다고 하지만 성인물로 제작된 사진아닌가용?
저도 사실 쪼금 민망했습니당 ㅡㅡㅋ
00금 이런거 적어서요~~^^
아무리 수위가 약하다고 하지만 성인물로 제작된 사진아닌가용?
저도 사실 쪼금 민망했습니당 ㅡㅡㅋ
까만아이님 큰숨 서너번몰아쉬고 자제하심이.........
지뇽님도
두분 제가보기에는 이러시면
얻는것보다는 잃는것이 더많을것 같아요
서로에게 상처만주고
요새 길거리바닥 그것도초등학교주변
주택가주변 차량앞유리 제가보기에도지나친 사진엄청많아요]
허~~~억 그만하래요 쓰다보니까 괜히불씨만키울것같네요
두분중 어느한분이라도 먼저전화하세요
제가보기에는 대화를해보면 (상대방입장에서)
잘풀릴것도같은데
마음이아프네요
지뇽님도
두분 제가보기에는 이러시면
얻는것보다는 잃는것이 더많을것 같아요
서로에게 상처만주고
요새 길거리바닥 그것도초등학교주변
주택가주변 차량앞유리 제가보기에도지나친 사진엄청많아요]
허~~~억 그만하래요 쓰다보니까 괜히불씨만키울것같네요
두분중 어느한분이라도 먼저전화하세요
제가보기에는 대화를해보면 (상대방입장에서)
잘풀릴것도같은데
마음이아프네요
전혀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두분 몇번 뵙다니
서로 아시는사이인데 논쟁은 끝이없을테고
어느분 말씀처럼 여러군데서 주시하고있습니다
두분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 나누며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서로 아시는사이인데 논쟁은 끝이없을테고
어느분 말씀처럼 여러군데서 주시하고있습니다
두분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 나누며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누구편을 들수도 없는 상황에서...서로 지금은 무슨 말씀을 하시든 감정싸운만 될수 밖에없는 상황인듯 싶네요.....뭐 사람 모이면 말이 생기는게 당연한 것이구요...뭐 그러다 다시 모이는게 사람이라 생각합니다...예전 다른 동호회에서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했었습니다.그러다 보면 누군가 한명은 탈퇴하구, 한명은 잠수하구,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활동하구,.....뭐 인생 뭐 있나요 그냥 둥글게둥글게 사는수 밖에요.....지금은 어렵겠지만, 난중에 서로 풀시간들 충분히 많으리라 생각합니다....까만아이님! 잠수하실바에는 그냥 활동하세요 제가 보기엔 까만아이님 열정이면 잠수는 몇일도 못하실것같은데요,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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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송탄 얘기까지 나오는지....
제가 괜한 사적 감정으로 글을 올린것으로 보였나보군요....감정..없습니다....뭐 서로 감정 살만한 일이 있나요..
게시판의 사진만을 보고 얘기 한겁니다.
신고버튼..? 제가 딱 한명에게 얘기 했고 그사람도 그러한것을 보고 언짢아 하시던 분입니다.
이후의 신고 버튼은 저랑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저도 글 안쓰고 걍 넘어가려 했죠.....자게판에 이 본문만 없었어도 글 안올렸죠....
사람하나 바보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제가 글 쓰지 말라 했나요.? 잠수타라 했나요..? 탈퇴하라 했나요..?
제가 말한건 사진입니다...사진....
제가 말했다시피 본문과 상관있는 사진이라면 신경 안씁니다.....
전 적어도 제가 한말에 대해선 책임을 지려고 노력한답니다.....
네티러브님께 게시판 별도로 하나 만들어주시길 건의 하구요....
더이상의 감정 섞인 논쟁은 하지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