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북서부 해안의 대서양로(Atlanterhavsveien)
- [서경]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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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s 'Structure of the Century'
A scenic stretch of highway along Norway's northwest coast has been named the country's "Structure of the Century." The award was presented by Crown Prince Haakon during a building industry conference in Lillestrøm.
노르웨이의 세기의 건축물중에 하나로 뽑힌 노르웨이 북서부 해안의 대서양로(Atlanterhavsveien).
총4만표중 29%의 표를 획득 1위 작품상을 받았답니다.
1989년 개통되었으며 노르웨이 북서부 해안의 여러섬들을 지나가는 8.2km의 해안도로.
짱아치 일병도 여기에서는 도저히 과속할 수 없겠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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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어케다녀......ㅜㅜ
^0^ 파도 치면 넘 무서울 듯......ㅋ
햐~~~~~ 내눈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보이네요~~~ 쥑인다~~!!!^^
저기로 떼빙갈까요? CB켜고..
오베론님도 오늘의유모 보시는가 본데요 저도 오늘의 유모에서 방금 봤는데 ㅋㅋ
정말 가고픈 곳이었는데.. (ㅜㅜ)
석양이 질무렵 압권일 것 같네요..
호주를 노르웨이로 바꿔 말어????
석양이 질무렵 압권일 것 같네요..
호주를 노르웨이로 바꿔 말어????
저기서 CF찍으면 대박날듯~~ ㅋㅋ 아~~우리 스포로 한번 가봤으면~~
웬만한 차로는 못 다니겠네염..ㅋㅋ
ㅎㅎ 카트라이더의 써킷 같군요... 겁납니다~
얼마전에 신문에서 봤는데....정말 멋져요...
그러나 우리 한국인은 저곳에서도 과속한다..ㅋㅋㅋ
그러나 우리 한국인은 저곳에서도 과속한다..ㅋㅋㅋ
다리가 위로 향한는 곳은 아마 선박의 통과를 위해서 그런것 같은데 굴곡이 많아 위험하게 보인네요.
그리고 이 도로는 처음 입구에서 부터 파고가 높은날은 통제를 해야하는 도로갔습니다.
멋있으나 조금은 위험한 설계라 보여집니다. 잘봤습니당.
그리고 이 도로는 처음 입구에서 부터 파고가 높은날은 통제를 해야하는 도로갔습니다.
멋있으나 조금은 위험한 설계라 보여집니다. 잘봤습니당.
보기만 하고 달리고 싶지는 않은.. 위험해보이는 도로네요...^^
저 구부러진 도로 사진 다른데서 봤었는데... 진짜군요.
운전하기 무서울것 같아요.
운전하기 무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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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로... 정말 장난 아니네영^^;
사진 잘 봤습니다 오베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