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리플을 보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성남]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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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인줄압니다.좋은소리던 싫은소리던 말한마디한다는게 그많큼 동호회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 생각되는데..
정말 아무런 관심이 없을경우에는 눈팅으로 일관하겠죠...
누구의 잘잘못을 그렇게 따지길 원하시니..
원인이 된 답글을 아지님처럼 첨부해서 올립니다.
아지님이 올리신 글 이전의 글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비꼬듯이 얘기하는데 기분이 좋은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문제가 된 리플의 원문입니다.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152
그후 이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3&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165
댓글 35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전 잘 모르겠으나~~ 비하인드 스토리라면 위의것이 전부가 될수는 설마~~ 없겠지요~!!!???
그만들 하시죠~!
지난 서경정모때 다들 나오셔서 얘기들 나누고 해결하라고 제가 제안 했었는데~~
아무도 그에 응답은 없으시네여~!
그만들 하시죠~!
지난 서경정모때 다들 나오셔서 얘기들 나누고 해결하라고 제가 제안 했었는데~~
아무도 그에 응답은 없으시네여~!
회원님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어떠한 해결을 보자는 글들은 없어 보입니다.
온라인 상의 한계라 보여집니다.
블루 리미티지님 말씀처럼 직접 만나셔서 대화로 해결하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온라인 상의 한계라 보여집니다.
블루 리미티지님 말씀처럼 직접 만나셔서 대화로 해결하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물론, "(서경)애교란이"님이 올려주신 글이 갈등의 시작은 아닐꺼고, 또 다른 글에서 "[성남]파란♡둥이"님도 먼저 비슷하게 시비를 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윗 링크의 리플은 [서경]EQzero[JY]이랑, [서경]채린아빠™ 님이 좀 심한 것 같은데요? 그럼, 아지님이 올린 리플은 [서경]EQzero[JY]이랑, [서경]채린아빠™님이 올린 저 리플들에 대한 화답조인가요?
복잡하다...ㅠ.ㅠ
복잡하다...ㅠ.ㅠ
과연 만나서 해결하는게 가능할까요?
운영진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은 왜 드문지...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일반 회원과 운영진과의 마찰같은데, 일반 회원입장에서 굳이 힘들게 만나서 해결할 분이 있을지....
운영진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은 왜 드문지...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일반 회원과 운영진과의 마찰같은데, 일반 회원입장에서 굳이 힘들게 만나서 해결할 분이 있을지....
위의 리플 속에 사실 가슴 아픈 글들이 많이 들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가운데 쉽지않게 들어왔던 스포넷에 이런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던건지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아니면 내가 이곳에 어떤 도움을 주어 왔는지도 역시...
서기님의 말씀에 정서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리될거라 믿습니다.
동호회에 뭣하나 제대로 열심히 해오지 못한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운영자의 몫인가 일반 회원들의 몫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임지는 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겠죠?
믿어 봅니다. 저 역시도 많은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가운데 쉽지않게 들어왔던 스포넷에 이런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던건지 스스로 자문해 봅니다. 아니면 내가 이곳에 어떤 도움을 주어 왔는지도 역시...
서기님의 말씀에 정서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리될거라 믿습니다.
동호회에 뭣하나 제대로 열심히 해오지 못한 저로서는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운영자의 몫인가 일반 회원들의 몫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임지는 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겠죠?
믿어 봅니다. 저 역시도 많은 노력 해 보겠습니다.
운영진도 아닌 운영진에 반대의견을 보이는 회원님들 쪽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해서 일반 회원과 느끼는 것이 다른점이 있을까요..
자신이 운영자로 있는 사이트를 다른 사람이 밖에 나가 안좋은 소리를 하면
아마도 누가 자기 부모 형제 욕하는 것처럼 일단 화부터 나겠지요...
그래서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 운영진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경솔한 행동과 말이
나올 겁니다...
운영자님들....
지금 티지넷 회원이 2만명을 육박하더군요...
지금의 티지넷이 있기 까지는 몇명의 운영진의 노력도 있었지만 여기서 회원들 하나하나의
게시판 글들을 보고 가입한 전체회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지넷을 말할때 5등급 이상 회원만 말하실 건가요? 회원이 현재 얼마냐고 하면 2만명이라고 하지
5등급이상 회원만 추려서 말씀하실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2만명 중에 파란둥이님이나 숲호tg 님 같은 분은 제외시켜서 생각하시나요?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운영진의 생각과 기준에 모든 회원이 동의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분들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것이 운영진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더 일반회원들에게 넓고 풍부한 마음으로 다가가 주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이라고 해서 일반 회원과 느끼는 것이 다른점이 있을까요..
자신이 운영자로 있는 사이트를 다른 사람이 밖에 나가 안좋은 소리를 하면
아마도 누가 자기 부모 형제 욕하는 것처럼 일단 화부터 나겠지요...
그래서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 운영진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경솔한 행동과 말이
나올 겁니다...
운영자님들....
지금 티지넷 회원이 2만명을 육박하더군요...
지금의 티지넷이 있기 까지는 몇명의 운영진의 노력도 있었지만 여기서 회원들 하나하나의
게시판 글들을 보고 가입한 전체회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지넷을 말할때 5등급 이상 회원만 말하실 건가요? 회원이 현재 얼마냐고 하면 2만명이라고 하지
5등급이상 회원만 추려서 말씀하실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2만명 중에 파란둥이님이나 숲호tg 님 같은 분은 제외시켜서 생각하시나요?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0프로 운영진의 생각과 기준에 모든 회원이 동의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분들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것이 운영진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더 일반회원들에게 넓고 풍부한 마음으로 다가가 주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오해의 감정이 생긴만큼 서로 만남 자체도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화만큼 좋은 접근(해결을 위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접적인 만남의 대화가 힘드시다면 이런 소모적인 행동보다는 해결을 위한
다른 방법을 서로가 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대화만큼 좋은 접근(해결을 위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접적인 만남의 대화가 힘드시다면 이런 소모적인 행동보다는 해결을 위한
다른 방법을 서로가 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두 한 동호회의 회원입니다~!
개인간의 감정이 동호회의 전체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리플과 집단시위는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걍 조용히 계시던지 , 탈퇴를 하던지 하십시요~!
무슨 말씀인지는 아시죠? 어느 특정누구한테의 감정이 아닌 희망사항입니다~!
개인간의 감정이 동호회의 전체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리플과 집단시위는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걍 조용히 계시던지 , 탈퇴를 하던지 하십시요~!
무슨 말씀인지는 아시죠? 어느 특정누구한테의 감정이 아닌 희망사항입니다~!
계속 동호회가 이렇게 가는 방향이라면 제가 탈퇴하든가 하면 되겠지만여~!
ㅎㅎ 블루 리미티지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해가 갑니다만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걍 조용히 계시던지 , 탈퇴를 하던지 하십시요~! <---
요글은 좀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리플들이 꼭 쓸데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 조금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더욱 발전된 스포넷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걍 조용히 계시던지 , 탈퇴를 하던지 하십시요~! <---
요글은 좀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리플들이 꼭 쓸데없는 논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 조금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더욱 발전된 스포넷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토론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한것이든 못한것이든간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없는 동호회는 없습니다...그런 동호회들은 대부분 폐쇄적으로 변하다 점점 죽어가는 동호회가 되죠..
운영진의 목소리가 큰 곳치고 잘되는 곳 없습니다....운영진이나 회원이나 서로 배려와 양보가 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로 한층 발전하는 동호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한것이든 못한것이든간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없는 동호회는 없습니다...그런 동호회들은 대부분 폐쇄적으로 변하다 점점 죽어가는 동호회가 되죠..
운영진의 목소리가 큰 곳치고 잘되는 곳 없습니다....운영진이나 회원이나 서로 배려와 양보가 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로 한층 발전하는 동호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가 정답이네요~
왜 정답인지 아세요?
모두가 왜 뭐땜에 이런일이 반복되고, 그에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는 않으니 말이죠~!
지금까지의 글중에 원인 분석해본 분들이 계셨나요?
특이 이해 당사자 분들이요~!
그래서 해결이 되기전에 더욱이 잘 모르는 다른 횐님들까지 기분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저 이제 글 그만 쓸랍니다~!
왜 정답인지 아세요?
모두가 왜 뭐땜에 이런일이 반복되고, 그에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는 않으니 말이죠~!
지금까지의 글중에 원인 분석해본 분들이 계셨나요?
특이 이해 당사자 분들이요~!
그래서 해결이 되기전에 더욱이 잘 모르는 다른 횐님들까지 기분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저 이제 글 그만 쓸랍니다~!
해결책은 맞을런지 모르지만 제가 이야기한것 같은데요,
강퇴처리할때에는 반드시 공지로 올리자는 이야기입니다.
강퇴에 대한 이유와 처리결과를 올렸다면 이런글은 없었을것 같은데요....
저도 그만쓸랍니다,,^^;; 스포넷만 봤더니 옆과장님이 눈치 주네요,,ㅋㅋㅋ
강퇴처리할때에는 반드시 공지로 올리자는 이야기입니다.
강퇴에 대한 이유와 처리결과를 올렸다면 이런글은 없었을것 같은데요....
저도 그만쓸랍니다,,^^;; 스포넷만 봤더니 옆과장님이 눈치 주네요,,ㅋㅋㅋ
이건 뭐 4 ,5등급 이상 회원님들과 7등급이하 회원님들이 완전히 갈린 모양새네요..
어찌 7등급인 저도 객관적이 시각으로 양쪽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공정한 마음을
가지려 애쓰는데 5등급 이상의 회원님들은 이리도 팔이 안으로만 굽는 답니까..
대결양상을 풀어야 할 분들께서 자꾸 부추키시니 원....
어찌 7등급인 저도 객관적이 시각으로 양쪽의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공정한 마음을
가지려 애쓰는데 5등급 이상의 회원님들은 이리도 팔이 안으로만 굽는 답니까..
대결양상을 풀어야 할 분들께서 자꾸 부추키시니 원....
논어에 보면 '任重道遠(임중도원)'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할일은 많고 무거운데 길은 멀다"는 뜻 입니다
우리 스포넷의 생겨난 취지, 그리고 운영진의 운영 목표, 그리고 각 회원님들의 참여 목적 다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스포넷이 나아갈길은 멀고도 멀리 있습니다..
멀리 보시고 지금의 흥분을 가라 앉히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의견이 많아지고,
의견이 많아지면 이해관계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시기.질투.비방...이런 안좋은 말들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해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따지고 잘잘못을 가리는것은 일순간의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나이스리님 말씀처럼 진정하시고,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이해와 배려를 먼저 찾으셨으면 합니다.
..
제발...
"할일은 많고 무거운데 길은 멀다"는 뜻 입니다
우리 스포넷의 생겨난 취지, 그리고 운영진의 운영 목표, 그리고 각 회원님들의 참여 목적 다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스포넷이 나아갈길은 멀고도 멀리 있습니다..
멀리 보시고 지금의 흥분을 가라 앉히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의견이 많아지고,
의견이 많아지면 이해관계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시기.질투.비방...이런 안좋은 말들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런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해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따지고 잘잘못을 가리는것은 일순간의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나이스리님 말씀처럼 진정하시고,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이해와 배려를 먼저 찾으셨으면 합니다.
..
제발...
서서히 일이 커지기 시작 하네요....
결국 마지막에 남는것이 무엇일까요....???
하구 싶은말 참 많은데.....또 논쟁의 시작일까 두려워 소심한 저로써는 말을 못꺼내겠내요..^^
원만히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것이 무엇일까요....???
하구 싶은말 참 많은데.....또 논쟁의 시작일까 두려워 소심한 저로써는 말을 못꺼내겠내요..^^
원만히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채린 아빠님 저를 보구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그렇게 운영진이라구.. 남의 뒷조사 한것처럼 말하지 않아두...
그러는거 다알아요...
말은 함부로 하는 버릇은 고치지 못하난 부네요,...
하기야 3살버릇 80까지 간다는데... 그버릇어디 가겠어요...
아지님,채린아빠님,이큐님, 네티님 너무 자신들의 싸이트에 대해서 소중함을 느낀다면... 이런식으로 모든걸 대처하는것두 방법은 아닌듯 싶네요...
저두.. 눈팅만 하려구.. 그냥 이곳에 머물렀고... 더이상의 논쟁은 싫어서.. 될수 있으면 조용히 지냈지만..
이해할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의견에 대한 대응치고는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예의가 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예의라는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말하는 겁니다.
왜 잠잠해질수 있는 일들을 굳이 크게 만들어서 자신들을 나타내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것이 운영진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까..?
그냥.. 조용히 냅둬두 잠잠해질수 있는 일을 그렇게까지 크게 부풀려서 얻을수 있는게 뭔가요?
서로가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면서 말하는게 어렵나요..?
왜 또 여기다 리플 달아서 "너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겠지만
말을 돌린다구 못알아듣거나... 이해못하는 사람 없습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못질꺼면... 차라리 하지를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기야.. 저처럼 이동호회사람들중에 일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저하나로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눈팅만 하고 있구... 말해서 입만아픈 논쟁 벌이지 않으려구 노력중입니다.
사람이 눈앞에 없다고 함부로 말하고... 하는것 보다는 서로가 다른 의견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예의를 지켜가면서 추측보다는 사실을 말하고.. 서운한게 있었다면... 예의를 갖춘 논쟁으로 풀어갈수 있고
그런거 라고 생각합니다...
두서는 없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건...
남을 헐뜯거나... 비방하거나 하지 말고... 논쟁은 논쟁답게... 예의를 갖추어 말하자는 겁니다.
이게 어려운가요..?
그렇게 운영진이라구.. 남의 뒷조사 한것처럼 말하지 않아두...
그러는거 다알아요...
말은 함부로 하는 버릇은 고치지 못하난 부네요,...
하기야 3살버릇 80까지 간다는데... 그버릇어디 가겠어요...
아지님,채린아빠님,이큐님, 네티님 너무 자신들의 싸이트에 대해서 소중함을 느낀다면... 이런식으로 모든걸 대처하는것두 방법은 아닌듯 싶네요...
저두.. 눈팅만 하려구.. 그냥 이곳에 머물렀고... 더이상의 논쟁은 싫어서.. 될수 있으면 조용히 지냈지만..
이해할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의견에 대한 대응치고는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예의가 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예의라는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말하는 겁니다.
왜 잠잠해질수 있는 일들을 굳이 크게 만들어서 자신들을 나타내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것이 운영진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까..?
그냥.. 조용히 냅둬두 잠잠해질수 있는 일을 그렇게까지 크게 부풀려서 얻을수 있는게 뭔가요?
서로가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면서 말하는게 어렵나요..?
왜 또 여기다 리플 달아서 "너 잘났다"는 식으로 말하겠지만
말을 돌린다구 못알아듣거나... 이해못하는 사람 없습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못질꺼면... 차라리 하지를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기야.. 저처럼 이동호회사람들중에 일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저하나로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눈팅만 하고 있구... 말해서 입만아픈 논쟁 벌이지 않으려구 노력중입니다.
사람이 눈앞에 없다고 함부로 말하고... 하는것 보다는 서로가 다른 의견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예의를 지켜가면서 추측보다는 사실을 말하고.. 서운한게 있었다면... 예의를 갖춘 논쟁으로 풀어갈수 있고
그런거 라고 생각합니다...
두서는 없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건...
남을 헐뜯거나... 비방하거나 하지 말고... 논쟁은 논쟁답게... 예의를 갖추어 말하자는 겁니다.
이게 어려운가요..?
글 찬찬히보니 이제 갈데까지 간 모양이네요 운영진은 회원을 아우르는게 아니고 나갈테면 나가라 뜻안맞으면 나가라
글을 올려도 맘에 안드는사람이 글다니 마녀사냥해서 쫓아낼 명분만 찾고.... 예전에 어떤영화가 생각나네요
독일영화였던것 같은데 사람들을 모아놓고 반은 죄수 반은 간수 이렇게 역활분담시켜놨더니 아주 사단이 나죠 왜 그영화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려도 맘에 안드는사람이 글다니 마녀사냥해서 쫓아낼 명분만 찾고.... 예전에 어떤영화가 생각나네요
독일영화였던것 같은데 사람들을 모아놓고 반은 죄수 반은 간수 이렇게 역활분담시켜놨더니 아주 사단이 나죠 왜 그영화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온라인 초기멤버라고 생각하고 오프라인은 제가 게을러서,
참여를 못했지만...
이큐제로님과 채린아빠님 말씀은...
가슴 아프네요....
참여를 못했지만...
이큐제로님과 채린아빠님 말씀은...
가슴 아프네요....
한동안 조용하더니만 왜이리 시끄러웠졌지요......허공에 대고 혼자말로 외치고 싶습니다...(에레이 쓰.....)
스포넷에 애정이 너무 강해서 일어난 사건이네요
하지만 동호회회원이 다 운영진처럼 행동해주길 바라면 안돼죠..
운영진이라면 모든 회원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회원이 하는일에 기분이 안좋다고 그런 말을 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 잘되기를 바랍니다.. 신삥이
하지만 동호회회원이 다 운영진처럼 행동해주길 바라면 안돼죠..
운영진이라면 모든 회원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회원이 하는일에 기분이 안좋다고 그런 말을 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 잘되기를 바랍니다.. 신삥이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좀 어이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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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게 마녀사냥이란거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