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욕먹으러 왔습니다(스포돼지님 처럼...)
- 〔청평〕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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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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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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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억~~~!!!! 지금 밥 먹었는데....또 침 흐르네요...배에 거지가 들었나?.....
아 뱃대지 고파랑 ㅋㅋ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밀기 번개 추진하셔요.
쩜~~~나도 먹고싶다.....
^0^ 먹으직스럽네요......며칠 전 닭백숙을 하는뎅......냉동실에 작년에 샀다가 쓰고 남은 엄나무를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ㅋㅋ 냉장고 정리하다가 버린 듯 합니다. 어린 수삼과,밤,대추,마늘만 넣고 했네요.......가락 시장에 식품 도매상가에 가면........어린 수삼과 껍질 깐 밤등을 아주 싸게 판답니다. 코스트코 밤 가격의 1/2 이더군요.......수삼도 싸구요......보통 백숙에 들러가는 작은 삼은 아주 쌉니다.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영양밥이나 백숙에 넣으면 좋지요......ㅋㅋ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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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뻐나뻐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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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뻐나뻐xxxxxxxxxxx
원폴님~미워요....또, 배고파지잖아여......^^
옻닭이라두 먹으러 가야겠땅~~~ㅋ
옻닭이라두 먹으러 가야겠땅~~~ㅋ
엄나무가 어떤건가요?...
원 폴님의 표현으로는 가시오가피와 비슷하긴 한것같지만...
어케 생긴건지 갈켜주세요... ^^*
원 폴님의 표현으로는 가시오가피와 비슷하긴 한것같지만...
어케 생긴건지 갈켜주세요... ^^*
백숙은 별로 좋아하질 못하겠더군요..
살짝데친 오징어에 초장 원츄;;
살짝데친 오징어에 초장 원츄;;
엄나무는 장미가지하구 비슷하다구 생각하시면 되는데
넝쿨은 아니구 나무처럼 자랍니다..
잎은 봄엔 파랗게 단풍잎비슷한거 같구요..
겨울엔 떨어져 보통 5목(지름이5cm)나 10목정도엔 외대(가지가 하나)가 많구요..
30목넘는것도 봣는데 느티나무 같더라구요..
엄나무백숙 할땐 엄나무 5cm~10cm로 잘라 말린다음 깨끗히 씻어
국물을 우려낸다음 닭을 넣어 백숙을 하면 국물이 끝내줍니다...
넝쿨은 아니구 나무처럼 자랍니다..
잎은 봄엔 파랗게 단풍잎비슷한거 같구요..
겨울엔 떨어져 보통 5목(지름이5cm)나 10목정도엔 외대(가지가 하나)가 많구요..
30목넘는것도 봣는데 느티나무 같더라구요..
엄나무백숙 할땐 엄나무 5cm~10cm로 잘라 말린다음 깨끗히 씻어
국물을 우려낸다음 닭을 넣어 백숙을 하면 국물이 끝내줍니다...
^0^ 엄나무는 여름철에 할인점에서 판답니다......삼계탕 모음전 같은 것 할 때에 수삼,찹살,대추,밤 등등과 어우러져 팔던데......작은 가지를 말린 것이던데요.....
으!
맛있겠다..^_^ 놀러가면 주나요? ㅋㅋ
왜 밤에만 이런 글을 보게 되는지 증말 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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