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 리미티드
- 1205
- 2
저는 이번에 처음 차를 샀는데 그 전까지는 어머니 차를 가끔 빌려 타고 다녔습니다.
어머니 차도 휘발유고 친구들 중에서도 산타페를 가진 친구 빼곤 다 휘발유차라 디젤차를 타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디젤차에 대한 지식은 취약한 편인데 제흰둥이를 몰면서 엔진 소리가 큰거랑
신호받으려고 대기할때 핸들 떨리는게 디젤차니까 그런거겠지 했는데
어머니께서 제차를 한번 몰아보시더니 너무 진동이 심한거 아니냐면서 서비스센타에 가보랍니다.
어머니 친구분이 스포티지를 모는데 소나타 보다 조용하시다면서...
제차 이제 1200km 달렸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아님 엔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전 티지가 디자인이나 성능면 모두 맘에들어 정말 오래오래 타고 싶습니다.
심히 걱정이됩니다...ㅜㅜ
어머니 차도 휘발유고 친구들 중에서도 산타페를 가진 친구 빼곤 다 휘발유차라 디젤차를 타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디젤차에 대한 지식은 취약한 편인데 제흰둥이를 몰면서 엔진 소리가 큰거랑
신호받으려고 대기할때 핸들 떨리는게 디젤차니까 그런거겠지 했는데
어머니께서 제차를 한번 몰아보시더니 너무 진동이 심한거 아니냐면서 서비스센타에 가보랍니다.
어머니 친구분이 스포티지를 모는데 소나타 보다 조용하시다면서...
제차 이제 1200km 달렸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아님 엔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전 티지가 디자인이나 성능면 모두 맘에들어 정말 오래오래 타고 싶습니다.
심히 걱정이됩니다...ㅜㅜ
본인이 느끼시기에 어떤지가 일단 중요하고여.. 휘발류만 하신 분들은 특히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게서. 예열을 충분히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여..
예열상태에 따라 엔진이 약간 민감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