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헉...내 타올...
- 테라
- 1053
- 12
아..건망증.. 좌절 수준입니다.
스티커랑 타월 들고 룰루랄라.. 주차장으로 가서..
스티커 어디 붙힐까 궁리하다.. 전라방 표준으로 붙히기로 하고..
손에든 타올 통째로 티지 지붕에 올려 놓고..
스티커 앞에 하나 뒤에 하나 예쁘게 붙히고..
걍 차타고 놀러 갔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그일 있고 3일 지난 오늘에야..
티지위에 타올 통째로 놔둔게 기억 나는군요...
아..이놈의 건망증... 아흐~~~~
스티커랑 타월 들고 룰루랄라.. 주차장으로 가서..
스티커 어디 붙힐까 궁리하다.. 전라방 표준으로 붙히기로 하고..
손에든 타올 통째로 티지 지붕에 올려 놓고..
스티커 앞에 하나 뒤에 하나 예쁘게 붙히고..
걍 차타고 놀러 갔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그일 있고 3일 지난 오늘에야..
티지위에 타올 통째로 놔둔게 기억 나는군요...
아..이놈의 건망증... 아흐~~~~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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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까바라... 그럼 못찾으시는건가요?? ㅜㅜ
누군가는 땡 잡았겠네요. ㅋㅋㅋ
주운 사람은 기아자동차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것인줄 알겠습니다....^^
훔.... 팔자려니 하셔야지요~~ 어쩔수 없겠네요~~~~ ^^
커흑.... 그 귀한 타올을.... ㅜㅡ,,,,
어디 쓰지도 못할거 같은 타올을(너무 이뻐서)
어디 쓰지도 못할거 같은 타올을(너무 이뻐서)
저는 엇 그제 엠피삼을 근 열흘 만에 찾았습니다.
온 집을 다 뒤지고 그러다 보면 사무실에 있는 것 같아 전화해서 사물함 뒤져 봐 달라고 부탁하고, 사고나서 공업사에 가 있던 티지도 두 번이나 찾아가 뒤져보고....
그러기를 수 차례....
티지 찾아다가 봉샵에 갔는데 뒷좌석 문을 열어보니 턱허니 조수석 아래 있더군요....
이걸 찾았다고 기뻐해야 하는 지 여기 두고 못찾은 덜렁거림을 탓해야 하는 지.....
혹시 모르니까 조수석 밑에 함 보세요.
저도 결코 조수석 밑에 짐을 둔 적 한번도 없는데 잃어버린 물건은 저절로 그리 가나 봅니다.
꼭 찾으세요.....쩝.
추신 : 지금 무슨 내용을 썻는 지 잊었습니다.
온 집을 다 뒤지고 그러다 보면 사무실에 있는 것 같아 전화해서 사물함 뒤져 봐 달라고 부탁하고, 사고나서 공업사에 가 있던 티지도 두 번이나 찾아가 뒤져보고....
그러기를 수 차례....
티지 찾아다가 봉샵에 갔는데 뒷좌석 문을 열어보니 턱허니 조수석 아래 있더군요....
이걸 찾았다고 기뻐해야 하는 지 여기 두고 못찾은 덜렁거림을 탓해야 하는 지.....
혹시 모르니까 조수석 밑에 함 보세요.
저도 결코 조수석 밑에 짐을 둔 적 한번도 없는데 잃어버린 물건은 저절로 그리 가나 봅니다.
꼭 찾으세요.....쩝.
추신 : 지금 무슨 내용을 썻는 지 잊었습니다.
아니 그리 귀한것을 ..아까비///
저도..가끔..차지붕위에 키를 놓고..한참을 해맨다는..;
잊혀지기 어렵겠지만..금방 잊으시길...;
잊혀지기 어렵겠지만..금방 잊으시길...;
헉....속상하시겠습니다.....
오늘 송파 번개중 옆 도로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 계셨는데 차가 한대 오더니 손에 들고 있던 짐을 싣고 타고서 출발 하더라구요. 그런데 차 트렁크에 보니 모자가 올려져 있더라구요.....금방 떨어졌을텐데..쩝...
오늘 송파 번개중 옆 도로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 계셨는데 차가 한대 오더니 손에 들고 있던 짐을 싣고 타고서 출발 하더라구요. 그런데 차 트렁크에 보니 모자가 올려져 있더라구요.....금방 떨어졌을텐데..쩝...
그런 안타까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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