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입니다..
-
네티러브 - 1196
- 19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가 정식 출시일을 기념하여
첫 오프모임에서 만난 자리에서 찰칵! 하였습니다.
아마 이때가 8월 14일 토요일 신촌 Toz 라는 곳이였으며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뒷줄부터 전임 경기광역장 님이신 안젤로님.
현재 서울광역장 님이신 EQzero님 . 수호천사 최내영 과장님.
서경방 서풍님 . 김지호님 . 대전에서 먼길 올라오신 충청광역장 땡큐님.
[왼쪽 앞줄부터] 당일 막내(?)였던 짱아치(일병)님 ^-^ ,
닉네임 어렵다고 구박받고 '단세포'로 닉네임 변경한다고 했던 김자룡님
(최근 6개월만에 컴백하셨죠..)
. 넉넉한 웃음의 이기천님 . 천명중 한쌍 있을듯 싶은 정말 잘어울리고 멋진 양사장님 부부..
스포티지 한대도 없이..
처음 본 낯선 사람들의 얼굴로는 안보이죠? ^-^
그때 약속드린 스포넷의 청사진과 장담하던 일들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잘모르겠네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즐거움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바다성재님 덕분에 추억여행 해보면서 건진 사진입니다.. ^0^
네티러브
공유
댓글 1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안젤로님 보구 싶어용...
띠옹님과 천상천하님도 가입초기에는 본명으로 활동하셨더군요. (오- 놀라워라..) ^0^
재영이형 말랐었네요^^??
희한하네~~
다들 저때의 미소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희한하네~~
다들 저때의 미소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첫사진이라니 사진속 주인공님들은 감회가 새롭겠네요~
2004년 8월이면...
엘란트라와 이별을 생각하던 시절입니다.
엘란트라와 이별을 생각하던 시절입니다.
사진 주인공 분들은 정말 추억이...
그때도 저 사진 보면서
참석 못한게 무쟈게 아쉬워 했었는데...^^
근데 정작 네티님은 없어서 무쟈게 궁금해 했었다는..
참석 못한게 무쟈게 아쉬워 했었는데...^^
근데 정작 네티님은 없어서 무쟈게 궁금해 했었다는..
저는 사진 찍었다지요.. ^-^;
[안산]SD jinu님 지난주 실컷 보셨죠? *_*ㅋㅋ
[안산]SD jinu님 지난주 실컷 보셨죠? *_*ㅋㅋ
어떤분들인지..
아 옛날이여 ~~~~ 반갑네요
책갈피 속에서 어느날
툭하고 떨어진
빛바랜 사진 ,,, 추억의 조각들.......
책갈피 속에서 어느날
툭하고 떨어진
빛바랜 사진 ,,, 추억의 조각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가끔은 활력소가 되어 주기도 하고
때론 아쉬움을 던져 주기도 하죠...
감회가 새롭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