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는 분을 위해서
- 깜짱쥔장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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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는 분을 위해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대단한 희생정신,,,,,하하하
점심은 다들 맛나게 드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주 콧잔등에 땀이 날만큼 매워서 혼이 났습니다.
비온뒤
깨끗해진 세상....이런 날이면 참 살만하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날씨와는 달리 유난히 태클이 많은 날인데......
무사히 제가 오늘을 잘 넘길수있도록 흰님들이 빌어주세요
10000번째 당첨되시는분 미리 추카드립니다...
점심은 다들 맛나게 드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비빔밥을 먹었는데..
아주 콧잔등에 땀이 날만큼 매워서 혼이 났습니다.
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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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는 달리 유난히 태클이 많은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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