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후 후유증..^^;;;
- [전/진도]쌍둥이 아빠
- 1099
- 4
안녕하십니까^^ 진도 쌍둥이 아빠입니다^^
열흘 전쯤 설에 올라가 하부방음이랑, 엔진방음을 질렀슴다
근데 이걸 하고 나니 엔진이랑, 밑에서 올라오는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음 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면서 점점 방음제가 굳어 소리가 점점 없어진다는 말에 소리가 좀 줄어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되고, 소리가 좀 늘어도 이젠 엔진 길이 들기 시작했으니(현재 3600키로) 소리가 점점 커지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더란 말입니다^^;; 엔진 및 하부에 이상한 잡소리가 민감하게 들려야 제 차의 상태가 어케되고, 수리가 필요하겠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대한 느낌이 없어져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방음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열흘 전쯤 설에 올라가 하부방음이랑, 엔진방음을 질렀슴다
근데 이걸 하고 나니 엔진이랑, 밑에서 올라오는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음 하고 나서 한달정도 지나면서 점점 방음제가 굳어 소리가 점점 없어진다는 말에 소리가 좀 줄어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게 되고, 소리가 좀 늘어도 이젠 엔진 길이 들기 시작했으니(현재 3600키로) 소리가 점점 커지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더란 말입니다^^;; 엔진 및 하부에 이상한 잡소리가 민감하게 들려야 제 차의 상태가 어케되고, 수리가 필요하겠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대한 느낌이 없어져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방음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댓글 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지름신이 오려나.. 쿨럭..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