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약했습니다~ 흐믓
- 문진우
- 2118
- 3
어제 낮에 웬 낯선 전화번호가 뜨면서 벨이 울리길래 받았더니 역시 낯선 목소리인 분이 진우씨 진우씨 하면서
친한 척을 하길래 어느 술집 아저씨인가 하고 의아해 하는데 그제 갔던 대리점의 영맨이더라구요..
제가 그제 갔을때 추석전에 받고 싶은데 와이프가 결재를 안 한다고 했었는데, 이 양반 말이 퇴근길에 사모님 모시고
한번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럼 울 와이프도 맘이 바뀔 수 있다고 그래서 갔는데 결과는 ㅎㅎ 성공이었습니다..
전시된 흰색보고 근처 매장가서 블루보고 나서 TLX 최고급 하와이안블루 블랙 내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첨부터 무조건 체리흑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이프와 영맨이 블루가 낫다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좋은 선택이기 바랄뿐입니다. 이제는..
글고 영맨분한테 서비스 얘기 했더니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하는데 무얼 받아야 할 지 고민이네요..
여러 횐님덜두 빨리 이쁜 티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네~
친한 척을 하길래 어느 술집 아저씨인가 하고 의아해 하는데 그제 갔던 대리점의 영맨이더라구요..
제가 그제 갔을때 추석전에 받고 싶은데 와이프가 결재를 안 한다고 했었는데, 이 양반 말이 퇴근길에 사모님 모시고
한번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럼 울 와이프도 맘이 바뀔 수 있다고 그래서 갔는데 결과는 ㅎㅎ 성공이었습니다..
전시된 흰색보고 근처 매장가서 블루보고 나서 TLX 최고급 하와이안블루 블랙 내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첨부터 무조건 체리흑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이프와 영맨이 블루가 낫다고 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좋은 선택이기 바랄뿐입니다. 이제는..
글고 영맨분한테 서비스 얘기 했더니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하는데 무얼 받아야 할 지 고민이네요..
여러 횐님덜두 빨리 이쁜 티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