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태규님 보세요.
- 네티러브
- 4470
- 11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포티지 관련정보를 작성하고 본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일일정보를 적어 나가는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억측. 정보의 홍수속에 스포티지 초기 구입하려는 입장에서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궁금증과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일갈의 도움이라도 함께 하고자 글을 적고 있습니다.
이하 네이버 티지클럽에 올려진 님의 글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26일 작성된 일일정보를 퍼가시면서 짜집기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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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7월 26일 정보 ...^^ | km 정보방 2004/07/26 18:51
피태큐(ptaeq) http://cafe.naver.com/kiakm/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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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습니다...작성자께서도 정확한 자료가 아니라 추측성 내용이라고 합니다
글을 보시는 기아 관계자 여러분께서 딴지 좀 걸어 주십사 하고 퍼왔으니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보시고 이건 사실과 다르다 하는 부분 태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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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중략.
피태규님에게 묻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여러차례 언급했고
제가 올리는 정보성 글은 최대한 진솔하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판단해서 적고 있습니다.
이번 26일자 일일정보는 투산의 사양에 스포티지 사양을 추가한것이고
투산의 10여개 사양을 스포티지 공개 사양에 맞춰 재배열한 차원입니다.
가격 또한 각 옵션 품목도 투산과 동일한 공급루트인 모비스 제품이라
비슷하게 적용했구요.
피태규님은 어떤 연유로 하여
제 글을 짜집기 하시고 저를 인민재판이라도 세우고 싶으신건가요..?
기아관계자가 딴지를 걸어달라는것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태클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 상식으로 이해도 되지 않고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토론문화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의도 불분명한 흠집내기와 목적없는 딴지는 사양하겠습니다.
피태규님 덕분에 더이상 오픈된 글쓰기를 할 힘은 사라졌고
의욕은 한풀 꺽어졌습니다.
사실. 아직 출시도 안된 차에 국산차. 기아차라는 이유가 중심이 되어
때리기를 하고 스포티지 출시를 기다리는 모임의 동호회 자체가 출시이전에
안티로 가는 이율배반적인 동호회 행태가 싫어서
내가 탈. 차를 사랑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이 공간을 마련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태규님. 부탁드립니다. 그런 네거티브한 사고방식과 이곳의 운영방식은 대치됩니다.
잘못이 있음에 잘못을 말하지 않는것은 분명 나쁜 행동입니다만.
잘못이 없음에 잘못이 있는것처럼 항상 그런식의 시각을 갖는건 비겁한 행동일뿐입니다.
피태규님과 이곳의 운영방식은 전혀 맞지 않음에 운영자로서 송구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아무쪼록 님께서 왜곡된 시각으로 일일정보를 퍼가는 행위를 하는한
일일정보는 올리지 않겠사오니 그점 양지 바랍니다..
쓸씁한 저녁이네요..
네티러브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하루 하루 정보가 나오는 중에 오늘 정보가 매우 상세하게 제시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좀 더 세부적이고 확정적인 정보가 있을까.. 하는 그런 의도로 기아 관계자에게 확인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태큐님의 몇몇 단어가 부적절한 것 같으나 너무 개념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피태큐님의 몇몇 단어가 부적절한 것 같으나 너무 개념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현님..안녕하세요.
제가 마음상한건 두가지입니다. 왜 글을 짜집기 시도를 하였으며.
글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이상 글쓸 의욕을 사라지게 하며 이곳에서는 관련질문도 없이
다른곳에서 제글에 대한 때리기를 해달라고 했는지 그 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켜 드리고 제가 바라보는 시각과 같지 않음을 알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아쉽네요..
제가 마음상한건 두가지입니다. 왜 글을 짜집기 시도를 하였으며.
글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이상 글쓸 의욕을 사라지게 하며 이곳에서는 관련질문도 없이
다른곳에서 제글에 대한 때리기를 해달라고 했는지 그 부분입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켜 드리고 제가 바라보는 시각과 같지 않음을 알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아쉽네요..
사실 모든게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부분의 분들이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정보만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행이도 관계자 분들이 최대한 성의껏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데 항상 감사 할 따름입니다. 물론 조금만 기다리면 모든 정보가 명확해지겠지만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빠른 정보에 갈증을 느끼시고 계실겁니다. 그렇게 보면 네티러브님은 저희들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고마운 분이 되시는 거구요!!
피태규님도 사실 별 의도 없이 쓰셨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글을 봤구요!! 이제 조금씩 커져가는 이곳에서 저희가 지키는 네티켓이 이 동호회의 얼굴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홧팅~~!! ^^V
피태규님도 사실 별 의도 없이 쓰셨으리라 봅니다. 저 또한 글을 봤구요!! 이제 조금씩 커져가는 이곳에서 저희가 지키는 네티켓이 이 동호회의 얼굴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홧팅~~!! ^^V
저도 네이버에 개인 자료실 겸 카페를 하나 갖고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쓴 글들을 퍼간다고
출처를 남기고 가지간 분은 없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 글이 많은 동호인에게 조그만 도움이
됀다면 ....물론 네티러브님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세요 특히나 카페나
사이트의 운영자나 운영진 정도면 모든 글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 많은 도움되고 있으니 힘 내십시요
출처를 남기고 가지간 분은 없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 글이 많은 동호인에게 조그만 도움이
됀다면 ....물론 네티러브님 심정은 이해 합니다만 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세요 특히나 카페나
사이트의 운영자나 운영진 정도면 모든 글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 많은 도움되고 있으니 힘 내십시요
다른 의도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용에 대한 비판을 요구한것이 아니라, 자료 내용의 신빙성을 위해 혹여나 틀린점이 있으면 바로잡아달라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빙산에서 눈에 보여지는건 수면위의 작은 일부분이지만 수면 아래서 조용히 정보를 기다리는 큰 부분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우선..불미스런 일에 유감을 표합니다..
저역시 눈팅만 하는 유저입니다만..
이번일의 경우 피태큐님의 표현이나..의도가 결코 음해성이 아니라고 추측됩니다.
근데 문제는 잘된 글이건..못된 글이건.. 옮긴다는 의미에서..출처가 있는 글이라면..
원문그대로의 이동후..자신의 의견을 후기의 형식으로 적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완전히 공부를 하고..재구성을 하여 본인의 이름으로 적으시던가
물론 이것도..어느정도의 재구성이냐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요..
저역시 눈팅만 하는 유저입니다만..
이번일의 경우 피태큐님의 표현이나..의도가 결코 음해성이 아니라고 추측됩니다.
근데 문제는 잘된 글이건..못된 글이건.. 옮긴다는 의미에서..출처가 있는 글이라면..
원문그대로의 이동후..자신의 의견을 후기의 형식으로 적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완전히 공부를 하고..재구성을 하여 본인의 이름으로 적으시던가
물론 이것도..어느정도의 재구성이냐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요..
이런일이 있었군요 전 오늘 첨 보았네요
네티러브님 너무 개의치마세요
보아하니 피태규라는분이 100%잘못하셨구만요
이런건 따질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네티러브님 너무 개의치마세요
보아하니 피태규라는분이 100%잘못하셨구만요
이런건 따질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ㅇㅇ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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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심치 마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네이버 티지카페에 가입되어 있고 네티러브님 글을 퍼 옮기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피태큐님의 글을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님에게 딴지를 걸려는 것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