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지정 세차장으로 미실이 목욕시켜주러옴
지금은 아가스알님 핸들꺽님하고 세차하는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스마트폰으로 글쓰기 정말 불편하네요
두번째로 도착한 아가스알님
제일 늦게 도착한 핸들꺽님 ㅋ
이번주엔 비소식이 없으니..그동안 장마라 스알이 세차 못해준 횐님들 해주세요^^
전..점심겸 나들이 때문에.. 먼저 집에왔네요
식구들 데리고,,이마트에서 장좀 보고,, 외식좀 하려고요..
그리고 낼은..익산 본가와 처갓집으로 고고싱~~
"
핸들꺽님 엉덩이좀 보시라능 ㅋㅋ 섹시하지요
아가스알님은..열쉬미 물기제거..ㅋㅋ
두분은..담배 한대 피고,,, 왁스작업까지 한다네요..오늘 날씨 ㅎㄷㄷ 인데 말입니다.
잘 수습 되시길...
찍은 줄도 몰랐네.
여튼 세차장에서 만나서 반가웠넹.
그날 건네준 커피.
덕분에 세차 중간에 담배한모금 피우면서 맛나게 마셨어.
인터넷에서 불거진 불편한 이야기는 시간 조금 지나면 다 묻히고 잊혀지니깐
심적으로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길 바란다.
해줄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이넹.
제수씨도 마음의 상처가 크지 않길 딱히 믿는 종교는 없지만서도
그 누구에게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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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해서 연락처로 지정해야 겠어요 ㅋㅋ
간만에 찍힌사진으로 웃겨주시네 ㅋㅋㅋ
뭐 전 보이는데로만 말했을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