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깊어가는 가을날의 소풍모임

일    시 :  2011년 11월 6일 일요일

시    간 :  오전  10시 30분

장    소 :  김제 벽골제

준비물 :  회비는 없습니다. 정말 소풍가는것처럼 도시락 지참입니다.

                김밥을 예쁘게 말아 오셔도,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오셔도,

                집에 있는 옛날 벤또에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김치 볶아서 가져오셔도,  그것도 귀챦으시다면 오시다

                김밥 한줄 사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돗자리하나 챙기는 센스와 추울지 모르니 따뜻하게 입을 옷정도입니다.

내    용 :  김제 벽골제에서 모여 간단히 구경도 하시고(별로 볼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전 매번 본거라 그게 그거라서)

                점심식사 하신후 부안댐까지 단체 드라이빙을 하려 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부안댐이 되는것이지요.  거기 까지 가서 뭔가 가 아쉽다거나 서운하신분들은 해안도로를 따라

                한바퀴 더 드라이빙을 하시든지 아님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 보셔도 됩니다.

<------ 김제                                                                                                      신태인,정읍---->

빨간 동그라미 주차장이 집결지 입니다

김제 벽골제 쌍룡 조형물입니다

   부안댐까지의 이동경로입니다      

      덧붙임.....

 이번 모임은 11월첫주 전북지역순회 모임입니다. 김제가 일번인거죠. 참여 가능하신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광주분들이나 남도 분들은 안오셔도 됩니다.......만 정말 안오시면
아시죠...전갈성님 이하 광주와 남도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