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입 식스팩 입니다..^^

아~~~~날씨가 기똥차게 좋은 오후입니다..

zzzzzzzzzzzzzz 우암~~졸립네욤...

부릅~!!!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언더코팅및 하체 방음을 할려고 생각중인데..

여수에 이리 저리 발품팔며 알아본결과 만족할만한 업체가없어서요...ㅠ.ㅜ

광주 모 업체 어느 분이 추천해주셨는데..우선 가까운 지역에 혹시나 괜찮은 업체가 있나 알아볼려구요..

제가 사는지역이 여수니깐 여수 혹은 순천쪽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욤..ㅋㅋㅋ

그리구 요 며칠전부터 차 문짝에서 잡소리가 슬슬 나기 시작하는데 신경쓰여서 운전하다가..

문짝에 "아이...앵간히하자.."이런 혼잣말도 정신나간사람처럼 많이도했습니다...

ㅁ ㅣㅊ ㅣ기일보직전임...ㅠ..ㅜ 따로 다이하거나 한적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기시작하네요.

여수에 괜찮은 오토큐좀 추천 부탁드리겠음돠..^0^



아~~~~~날씨가 기똥차게 좋은날..회상에서 일하니깐...

슬퍼지네요.....^0^

전라도 가족분들....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