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차를 받고.. 바로 명절연휴가 시작되는바람에..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오늘 첨 밟아보았습니다..
기름도 넣고.. (7만7천? 8천? 원 넣으니 가득 차더군요.. 원래 좀 남아있었으니까.. 8만 5천원 정도 들어갈듯 해요)
가까운 도립미술관 까지 적응차 달려 보았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더군요..
일단.. 엑셀이 너무.. 뭐라 해야하나.. 물렁하다 해야하나.. 살짝만 밟아도 너무 휙..올라서 놀랬고..
(발 힘조절 어렵더만요.. 워낙 팍팍 밟고 다녔던 지라..) 오르간타입이 기존 모양과 무슨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는 왼팔이 문에 걸리지를 않아 불편.. (문에 왼쪽팔을 올려놓고 운전하던게 습관이 되었던지.. 현재 왼팔 위치가 아주 애매해 졌습니다..)
브레이크는 좀 밀린다.. 는 느낌이 아주 쪼금 들고..
차폭 가늠이 아직 좀 서툽니다.. (혹시 오른쪽 앞에 폴.. 같은 장식품 붙이신분 계신가요?)
클랙션.. 정말 '띠띠~~' 소리 나더군요..ㅋㅋ.. 바꿔야 하나? 살짝 고민..
저는 가솔린인데.. 조용한거 같고요..
질문 게시판에도 썼는데 뒷쪽 엠블럼 근처가 약간 찌그러져보이는것이 좀 거슬리고.. 아직은 큰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
좀더 몰아보면.. 적응이 되겠지요?
주차장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오늘 첨 밟아보았습니다..
기름도 넣고.. (7만7천? 8천? 원 넣으니 가득 차더군요.. 원래 좀 남아있었으니까.. 8만 5천원 정도 들어갈듯 해요)
가까운 도립미술관 까지 적응차 달려 보았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더군요..
일단.. 엑셀이 너무.. 뭐라 해야하나.. 물렁하다 해야하나.. 살짝만 밟아도 너무 휙..올라서 놀랬고..
(발 힘조절 어렵더만요.. 워낙 팍팍 밟고 다녔던 지라..) 오르간타입이 기존 모양과 무슨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는 왼팔이 문에 걸리지를 않아 불편.. (문에 왼쪽팔을 올려놓고 운전하던게 습관이 되었던지.. 현재 왼팔 위치가 아주 애매해 졌습니다..)
브레이크는 좀 밀린다.. 는 느낌이 아주 쪼금 들고..
차폭 가늠이 아직 좀 서툽니다.. (혹시 오른쪽 앞에 폴.. 같은 장식품 붙이신분 계신가요?)
클랙션.. 정말 '띠띠~~' 소리 나더군요..ㅋㅋ.. 바꿔야 하나? 살짝 고민..
저는 가솔린인데.. 조용한거 같고요..
질문 게시판에도 썼는데 뒷쪽 엠블럼 근처가 약간 찌그러져보이는것이 좀 거슬리고.. 아직은 큰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
좀더 몰아보면.. 적응이 되겠지요?
휘발류 엔진 이라믄 머~ 걍 전에 하시던대루 하심 되겠네요~~~
오르간 타입의 장점은 ~장거리 뛸때~ 좋구요~ 일반 차량 악셀은 발끝이 걸리는데~
오르간 타입은 발바닥 전체가 닿기때문에~ 운전하기가 편하답니다~~~
나머지는 ~차나오기전까지는 패수~~~~~
그러나 R엔진의 넘치는 힘을 생각한다면 부족함이 없을듯합니다.
첫 나들이를 하셨는데
스티커는 언제쯤 붙이시려는지 ^^;
제가 스티커를 가지고 있으니 붙여 드릴 수 있답니다.
기름값에 깜짝 놀랬는데..ㅋㅋ 가솔이라...이해가 됐음...
혼은 맘에안드시다면 DIY하심 됩니다^^
많이들 하는게 제네실수와...에컸어~~~와...뭐 등등...
운전은 차차 적응되실겁니다^^
조용하니 승차감도 좋고 ㅋㅋ 짱이에요~~
디젤이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