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전]유로" 님입니다.
오늘 지역게시판을 읽으면서
[전]유로님의 글을 읽었드랬죠.
그래서 새로운 회원님이시기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자분의 목소리..
남성회원일꺼란 생각으로 전활 했던터라 적지않게 당황쓰럽더군요.
허나 마음을 추스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적지 않은 시간동안 나누었습니다.
아직 차량 출고 전이라하시는데 곧 인도 받을 모양입니다.
추석연휴가 낀 다음주 전북 번개를 예정 중인데
그때 유로님의 모습을 뵙길 기대해봅니다 ^^;
다시 한번 댓글로 지역 동호인 여러분들의 환영멧세지를
올려주세요 ^^
야아호~ 드뎌 전라지역에도 꽃이 폈습니다 ㅎㅎ
오늘 지역게시판을 읽으면서
[전]유로님의 글을 읽었드랬죠.
그래서 새로운 회원님이시기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자분의 목소리..
남성회원일꺼란 생각으로 전활 했던터라 적지않게 당황쓰럽더군요.
허나 마음을 추스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적지 않은 시간동안 나누었습니다.
아직 차량 출고 전이라하시는데 곧 인도 받을 모양입니다.
추석연휴가 낀 다음주 전북 번개를 예정 중인데
그때 유로님의 모습을 뵙길 기대해봅니다 ^^;
다시 한번 댓글로 지역 동호인 여러분들의 환영멧세지를
올려주세요 ^^
야아호~ 드뎌 전라지역에도 꽃이 폈습니다 ㅎㅎ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의상아~ 사랑한다~
좌우간 ~왕성한 활동하시믄 ~좋은결과도 따를것이라 예상되구요~~
나날이 발전되는 호남의 위상을 보여 줍시다~~
유로님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