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회식에서 한바탕 ㅡㅡ;;; 중간에 빠져나와 무작정 번개에 참석 ㅡㅡ;;

(번개 게시판 글은 읽어봤지만.. 참석못할꺼 같아서 리플도 안달았었는데~)

무대뽀로 참석을 ㅡㅡ;;

희창님의 큰손(^^)으로 맛있게 회를 먹고..

잠시 한대 피러 갔다오니 ㅡㅡ;; 생각치도 않은 선물전달식이 ㅡㅡ;;

흐암 ...

공구품은 죄다 트렁크에 있는데(낚시 갈 시간은 있어도 세차할 시간은 없어서 쌓아놓고 있었는데)

행운의 선물로 인하여... 세차하고~ 공구품 다 달아야겠어요 ^^

대구, 여수 , 경주서 오신 회원님들 안전귀가~ 뛰뛰 빵빵~~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당직으로 인하여 콕~~ 꿈나라 갑니다..

참석하신 11분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