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차가 왔네요~~ 그동안 렌트한 로체가 더 좋아 졌다는 ㅎㅎ ~~`
오일컨트롤러 인 아웃 교환 했다네요~~~( 예방차원이라는 말뿐..) 이것때문이다라고는 얘기를 못하네요..
전혀 ~~ 원인 파악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증상은 몇몇 보고 되는데 그 원인을 모르는듯한 느낌 ( 모르죠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것일수도)
엔진교체껀을 인간적으로 해줄려 했는데 솔직히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 힘들다는 말뿐..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주일동안 깨알같이 점검했따 하네요.대전사업소 2정비반 반장이..진실대게 얘기 하길레
한번...눈 감아 줬습니다.
나이가 먹었나 드러 눕는건도 이젠 예전같이 않다는....걸 조금 느끼네요 제가 말띠인데 ^^
솔직히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내차에 대한 믿음이 떨어졌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솔직히 qm5 가솔린 le plus 계약할려고. ~~ 대리점에도 들려서 견적을 봤는데..
차값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2600정도 하더군요..
그런데 차값은 차값이고
세상에서 제일로 싫은 자동차세금...에효 220정도가 넘네요 10월20일 160만원 썼으니. 12월에..
또 차를 구입하면 세금만 400정도 ... 세금 많이 냈다고 상장 주는것도 아니고. ~~~~~
그래서 그냥 돌아 섰습니다
ps) 와이프가 제 눈치를 슬슬 ~~ 보면서.. 안샀다고 하니..엄청 좋아라 햇다는
와이프틑 제가 차 계약 했으면.그냥 ok 할려고 했으나 자동차 세금이 너무 아까웠다고 속내를 내더라구요..
돌아 서긴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서그런지...아직 기분이 많이 좌지 우지 하는듯. ㅋㅋ
앞으로 더욱 더 애정을 가지고 차를 대해야 겠습니다..
qm5 는 완전히 닛산차더군요. 엔진도 미션도 제네레이타나 모두다 닛산 마크가 있던대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단체행동을 보여야 될것 같네요.
저도 아침마다 불안한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ㅜㅜ
그 원인을 모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크네요
차라는게 당연지사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 물론 편차도 존재하고 불량도 존재 하는 것 당연지사 입니다 ..
물론 제차는 완벽하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못한게 현실이더구요. ~~~
고장이 생기면 그에 따른 프로세스로 수리나 교환을 하면 되지만. 그원인과 그 증상에 대해서 ..
전혀 어떤 문제점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더욱더 짜증나고. ~~ 힘들게 하네요..
자동차라는것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가 있꼬...
대부분 집 그리고 나머지 2차 재산가치가 있을 것이구요..
이것을 공산품처럼..제조사에서는 생각 한다는게 어처구니 없고 슬픈 현실입니다.
물론 as두요. ~~~~`
제가 30대이지만. 40대에 차를 구입하게 되면. ~~ 유럽의 명차를 정말로 물이를 해서라도 함 타봐야 겠다는
오기마져 생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