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열받게요,,
지난주에 병원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나왔는데 집에 와보니 이렇더라구요,
아직 블박을 안달아서 평소 차에 타기 전에는 한바퀴 돌면서 살피는데,
그날따라 비가 많이 오고 우산이 없어서 그냥 얼른 타고 출발했거든요
그랬는데 이러네요,, 병원 주차장에 CCTV도 없다네요...;;; 뭐 그런병원이;;
이런 경우 님들의 선택은요???
1. 흠집제거업체나 사업소 등에 가서 처리한다(도색 등)
2. 범퍼는 녹슬 염려가 없으니 그냥 그대로 타고 다니다가 더 크게 박거나 기스 많이 나면 범퍼를 바꾼다
(검색해보니 10만원 정도??)
3. 누가 그러던데;; 초보 김여사님이 와서 박아주시면 바꾼다
ps. 보험처리할 필요까진 없겠죠? 할증이 더 큰 출혈일거라는 의견을 들어서요;;
세차인데 ㅜㅜ 데칼을 생각중이고요
아님 카본 시공 생각중입니다....
제일 저렴하게 먹히는건 데칼이겠져^^
그 부분만 도색합니다........
7만 까지 쇼부 가능 합니다......
그냥 타고 다니다가..
누가 이쁘게 긁어줘서 보험처리로 범퍼 교체... ㅇㅇ ㅋ
예전에 마트주차관련사고건 관련과 비슷할것같습니다.
한번확인하심이.
제가 5만원에 트렁크문짝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