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고 암데서나.. 담배꼬라물고 연기 뿜어냅니다 피는거까진 좋다 치더라도 학생이란 신분을 인지하고 조심할껀 해야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는듯이 당당히 피웁니다
물론 나때도 그랬고 어릴때 담배피우면 멋? 또래애들에게 영웅? 그런맘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저희때보다 더 심각해지네요.. 그러면서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아서 폭력이니 체벌금지니 사회가 참 잘못되도 한창 잘못된듯.. 한놈불러서 싸대기 찢어지도록 날라고 싶었지만ㅡㅡa 쪽수에 밀려 그냥 지나갔습니다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 무서워요.. -_-;;
어른 무서운걸 모르는 세대죠...
휴~~
법을 이용할줄도 알죠!
저도 농땡이였지만 크면 다후회할것을...
답답하네요 말해줘봐야 알아듯지를 못하니...내가 그랬던거 처럼...
안타까울 분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볼수만 없는 노릇이고...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그만한 아이가 있을 나이인디...-_-++
요즘은 무서워서 피해다닙니다 ㅠ.ㅠ
아버님들만 더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