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올렸었습니다. 사진첨부합니다.. 회원님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풍시트는 마니 울어서. 통채로 교체했구요, 기사왈 두달타면 또 그럴꺼라고 하더군요
앞유리 고무몰딩은 기사왈 새차라 부담된다며, a/s 끝날때쯤 하는게 좋을듯 하다고 이야기 해서
기냥 왔습니다. 단 앞유리 교체건(제 부주의로 인한)이 발생하면, 공임은 안받고 유리값만 받겠다는 확인서와
오일 2회 교환권 받았습니다.
제 스알 짜잘한 수리내역 : 와이퍼 3회교체, 백미러 안펴짐으로 인해서 운전석 판넬 교체, 운전석 통채로 교체
앞유리 고무몰딩 벌이짐(수리안함), 잡소리 및 주유구 덜렁거림(수리예정)
총 사업소 및 정비소 방문횟수 : 8회 앞으로 1회더 방문예정
자동차 인수일 : 2010년 8월5일 금일기준 64일됨. 1주일에 한번 방문한 것임.
정말 화가남~~
기름값 시간 버린거 제 스트레스받은 보상액이 오일 교환권 2매.. 금액기준 10~14만원 정도.
기아차 어떻게 할수 없나요.? 기아차 사장 멱살 잡고 한판 붙고 싶은 기분입니다.~
정말 자동차회사는 어찌 할수가 없나 봅니다~
아령 계속 올려놔서 울게 한다음 교체할겁니다.
가죽시트라 우는건 어쩔수 없다는 말에..~ 더 화가나네요~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비싼 내돈 주고 산 새차가 저렇게 속썩이면 정말,.. -_-;;
근데 갈수록 안들리던 잡소리가 조금씩 들리려고 해요..
이제 차에 적응이 되가니 신경 안쓰이던 부분도 보이게 되나봐요 ㅜㅜ
제차 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차들도 조금씩 벌어질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개선품 나오기 전까진 귀찮아서 그냥 있으려고 하는데...쿠폰은 땡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