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고받고(월래 출고날은 12일 토요일). 이상확인 하고
영업맨님한테 썬팅 하부코팅 부탁드리고 다시 차받고. 촌동네라 속초까지
몇번 와따리 하니 110키로에 받았네요 ㅋㅋㅋ
저녁땀쯤 다시 받고 미리 받아둔 led 작업들갔죠. 직업상 여성들이 많은데
도와주신다는 분이 사무실 앞에다가 차를 대고 작업시작.. 일하는 여성들
한 두명씩 모이던게 .. 둘러싸였네요.. 꼼꼼히 구경하신분만해도 이십명은 될듯 ㅋㅋ
사야지. 사고싶다. 괜찮냐? 사라. 질러라. 아직 안타봐서 몰겠다 대충 얼머부렸네요 ㅎ
그 중 한마디만 기억이 나네요.. 아~~ 투싼살고 이거살껄... ""
외관은 여성들이 좋아라하는 타입같네요. 마누라도 이쁘다고 하고요.. 이쁘다면서 k5 사지는 뭐징 ;;;ㅋㅋ
하튼 led 완성하고 나니 무지 밝고 좋네요 ㅎㅎ 이제 기계치인 제가 혼다이 들어가볼려구요 ㅎㅎ
" 이전차가 뉴스퐁이었는데.. 하부소음은 더 심한거 같네요. 잠깐 시승한 개인적인 생각임 "ㅎ
아직 돈도 안줬습니다.ㅋ 금일 다 지불하고 등록하고 멋지게 달려야죠~~
요즘 횸쇼핑에서 외제차 판매 많이 하던데 스포알은 안할까요. 하면 엄청 팔릴텐데....
왕 부러워하면서...꼭 넘 크다...k5사지...ㅡㅡ;; 이러던데... 스알이하구 k5하구 왜자꾸 비교하는지원~~
fk님/ 촌동네는 홈쇼핑이 없습니다 ㅋㅋㅋ
씽씽님/ 상당히 매력있죠. 시야만 좋타면 여성분에게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보드님 / 외관은 상당히 매력있죠 ㅎ
귀연스알님 / 스알이랑 k5는 언제까지나 비교하겠죠,. 저역시 그랬구요. 스알이 여성분이 몰면 더 간지나죠 ㅋㅋ
스알쪽으로 한표 던지고 ...
오늘 출고 연락 받았음돠~~~^.~
투싼 타고다니는 직원 왈~~~조금만 기다려서 스알살껄...현재 엄청 부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