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분께서...
어느 카센터에서...
운전석 문을 잠궈도 조수석 및 뒷자석 문이 안잠겨서 수리하러 갔었죠..
그리고 수리가 완료 되었고...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40km가 넘어가니 문 전체가 촥~~ 하고 잠겨서 우리 둘다 수리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신호 받아서 정지하려는데...감자기 속도 느려지니 촥~ 열려버리더군요.. --;;
그렇게..시내에서 좀 가서 섰다하니...계속 촤촥~ 촤촥~ 촤촥~
결국...엑츄레이터 나갔답니다...ㄷㄷㄷㄷ
"저랑 세차장에 갈 수 있나요."
세창에 도착 물을 마구 뿌리더니~~~잠시 후 문이 열였다 닫쳤다.
"비만 오면 그러지요~~~"
"네"
전선에서 쇼트입니다.
그리고 센타에서 전선 교체
'역시 젊은 친구들 머리 아주 좋아요."
요기서 빵터짐 완전 쵝오~
보드스폰님 표현력이 +20 상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