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시가 넘었네요.
숨가쁜 하루가 지나가고..
새벽에 조용합니다.
집에 들어가는게,
겨우 잠만 자러 가는 기분이랄까?
어제(오늘? 하여튼 19일)가 마눌님 생일이라,
저녁시간에 잠시 케이크만 사다가 집에 들렀네요.
올만에 보는 아들래미가 얼마나 크게 인사를 하는지.. ^^*
엄마 선물 사주라고, 아들에게 10만원 쥐어줬네요. ㅎ
엄마 가방 사준다는데요.
제가 2만원 가방사고 8만원 삥땅하지 말고, 영수증 첨부하라고 했습니다. ㅋ
8살짜리 아들이 엄마를 잘 챙겨 줄지..
마눌님에게는 이번 여름에 선글라스 하나 사라고, 카드 긁으라고 귀뜸해 줬고요.
그렇게 촛불 붙여주고, 다시 나왔네용.. ㅡ,.ㅡ;;
이제 슬슬 집에 기어들어가야할 시간..
새벽 4~5시가 안되면, 이제 잠이 안오는 기이한 현상이..
내일 7시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새벽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좀 편하게 글을 남길 수 있는 알넷이 있어서 좋은데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아! 이글을 내일 아침에 보시는 분은... 굿모닝~ 입니다. ^^
숨가쁜 하루가 지나가고..
새벽에 조용합니다.
집에 들어가는게,
겨우 잠만 자러 가는 기분이랄까?
어제(오늘? 하여튼 19일)가 마눌님 생일이라,
저녁시간에 잠시 케이크만 사다가 집에 들렀네요.
올만에 보는 아들래미가 얼마나 크게 인사를 하는지.. ^^*
엄마 선물 사주라고, 아들에게 10만원 쥐어줬네요. ㅎ
엄마 가방 사준다는데요.
제가 2만원 가방사고 8만원 삥땅하지 말고, 영수증 첨부하라고 했습니다. ㅋ
8살짜리 아들이 엄마를 잘 챙겨 줄지..
마눌님에게는 이번 여름에 선글라스 하나 사라고, 카드 긁으라고 귀뜸해 줬고요.
그렇게 촛불 붙여주고, 다시 나왔네용.. ㅡ,.ㅡ;;
이제 슬슬 집에 기어들어가야할 시간..
새벽 4~5시가 안되면, 이제 잠이 안오는 기이한 현상이..
내일 7시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새벽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좀 편하게 글을 남길 수 있는 알넷이 있어서 좋은데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아! 이글을 내일 아침에 보시는 분은... 굿모닝~ 입니다. ^^
in╂∑rNⓔⓔDs
(level 9)
79%
농담이고 고생하셨습니다 ^^
이 글 보면...절대 안되는..ㄷㄷ
리플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