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닝의 끝은 중고차로 넘기거나 폐차 될 때까지입니다. ㅎㅎ

와이프에게 전구가 나갔다고 차라리 구라를 ;;;;

전구는 보증기간 없다고 구라를 ;;;;;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군요 ㅡㅡㅋ

튠의 끝은 순정입니다. ㅎㅎ

씽씽카님.... 전구가 나갔다고 말하면....
차를 새걸로 바꿔올 수 잇는 능력있는!!! 마눌님이시라 ㅎㅎ 힘듭니다.
머랄까.... 아웃백에서 매니저 불러서 커피를 서비스로 얻어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

튜닝의 끝은 귀차니즘으로 아무것도 안하는게 끝이죠...처음차 살때부터 필요한것만 옵션선택하고 손안댄다는...

헉... 져...졌...습니다...

아무쪼록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ㅡㅡ;;;;;

튜닝의 끝은 조수석인데..

이미 결혼하셨다면.. 2열 가득 채우는거죠. ^^;;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중...딱딱딱딱~~

(마누라의 마인드로 적습니다..)
새차 전구 나갔다 그러면 의심하지 않을까요?
불량 받아온거 아니냐며 q서비스 가져가라고하고 혹여 유상처리했다하면
(발끈하여) 무상 수리 받아야하는거 아니냐며 까칠해질것같네요..
거짓말 없이 진심을 말하시는게 오래 그리고 길게 사시는 법일겝니다..;

초짜님 말씀이 정답 튜닝의 끝은 순정~ㅋ

호빵님 말씀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led루 바꾸는거 사모님께서 반대하세여?..
더 밝구 더 이뿐데...ㅡㅡ;; 저두 여자지만..전 다 했는데..그리구 거짓말은 하지마셉!
차라리 사모님한테 잘 보이시구 led하자구 말씀하세여.. 솔직하게 말하면 안된다구 할 사람 별루 없을듯?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