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공과금 포함가격입니다 티구안가격은...
그리고 외제차를 무조건 선호하는 것도 문제가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잇으니까 선호하는거아닐까요..?
어떻게 차를 가격대비 로만타나요..? 그러식으로따지면 우리가 먹을때도 옷을입을때도 근먕 무난한 길거리 제품들도 튼튼하고좋습니다.. 뭐하고 명품들을 입고그럴까요..??
너티러브님의 말을 비하하려는게아니구요.. 가격 1000만원정도차이가나는데요.. 가격만비교해보면 스포가낳지만 이것저것 따져보고 그러면 티구안이 훨씬좋은건 인정해야죠 어쩌면 가격대비도 더낳을수있습니다..
외제차를 기본적으로 출고시 기본 2년 좋은차는 5년까지 소모품관련 무료교환쿠폰이발급되구요 이건만해도 가격꽤됩니다...
그리고 일단 보증기간이 길구요...
그리고 차 자체적인것으로들어가서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엔진의 수치상의 스펙은 스알이가 높을지몰라도
자동차라는게 어디 수치로만따지는건아니죠 거기에 내장제는또어떻구요... 보기에는 허접해보여도 기아나 현대처럼 보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싼제품으로 도배해놓치는앟습니다..
그리고 기아는 피터슈라이어가와서 디자인만바뀐거죠..디자인담당이니까 ...근데 좀웃기지않나요..? 어떻게 디자인하나로 차의모든것을 평가해버리는 우리한국..;;;;;;;; 그냥 좋답니다..디자인좋으면 물론 디자인정말중요하죠...
근데 yf나 k5 투싼이나 스알비교시 솔직히 똑같은데 그저 개인적취향인 디자인가지고 자기것들이좋다고 헐뜻고 난리입니다.. 에효...좀 답답하더라구요...차자체의 성능때문에 신차를 기다리는게아닌 새로운디자인때문에 신차를 기다리는 우리 한국인들 뭔가 좀잘못되써요... 인구도얼마안되는나라에서 이렇게 신차가 잘팔리는나라가또있을까요...? 어떻게 기업에서 만들어서 팔면 못해도 본전이상은 무조건찾으니..;;;;
마틴킴님 가격대 성능비 얘기하시니까 생각난 건데요.... 스알을 1300만원 더 받아먹고 팔려고한다면 티구안만 못하게 될까요..? ㅎㅎ 국산차 타는 사람들을 모조리 디자인만 보고 차를 고르는 무지한 사람을 만들어 버리시는데, 2~3000만 원짜리 차를 사면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차 고르는 사람 몇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은 디자인이 구매력을 이끌어내는 제일 첫 순위입니다~ 자동차 또한 예외가 아니지요^^
디자인,외장재,내장재,성능 너무중요하구요 가격대도 너무 많이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스포알 한대사는데 부담이 좀 됩니다. 해가 지나면 새모델이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값을 올리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경차가 최고 인가라던대 기름값도 관계가 있겠지만서도 차값도 한몫을 하는게 아닌까 생각됩니다.
마틴킴님 참 말 웃기게 하는 습관이 있으시네요 ㅎㅎ 축구국가대표로 안뛰어보셨죠? 국가대표 축구할 때 욕하지마세요~ 제가 타보진 않았으나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티구안과 비슷한 가격의 국산 SUV는 베라크루즈나, 모하비의 상급 모델 쯤 되겠네요. 그게 정말 자동차에 들어가는 편의시설,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도, 유지비(연료비 포함 수리비 보험료 등) 등을 비교했을 때 티구안만 못한가요?^^
저도 뉴스포탔었고 지금은 스알을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가장 비교되는게 바로 티구안입니다. 스알리미티드급을 보고 있는데, 그 가격이면 같은 옵션 (티구안은 네비 기본 및 4륜구동)으로 따져서 1100만원정도 차이나더군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기본 3년 소모품무상제공에 스알보다 전혀 떨어지지 않는 실연비 등...고민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더구나 66데시벨정도되는 주행소음(스알은 85?라고 영업지침서에 나와있는걸 봤슴)과 국산 디젤보다 훨씬 덜한 진동 등은 더더욱 그렇죠. 물론 마력이나 토크는 떨어지겠지만 다이나모에 올린 실마력이나 토크 비교해보면 사실 일상생활에서 전혀 모자름이 없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티구안쪽으로 기울었는데, 안타까운 맘에 이렇게 적어보는 것입니다. 3천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가진 엔트리급 SUV라니...그 정도라면 지금보다는 많은 것을 기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맨날 원가절감에 판매가만 올리지말고, 감성품질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차덩가 자기가 만족하면 끝이죠.. 수입차를 타다가 저도 스포알로 왔는데요.. 사실 다른건모르겠고..그냥 만족하면서타고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탈때는 좋은데 수입차는 사고시에 상당히 데미지가 크더군요..
암튼 스포알 지금 약 천키로 타고있는데요.. 그냥 만족하면서 충분히 탈만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북미쪽을 제외하고 국내나 유럽쪽은 디젤이 주력이고
북미나 일본계 스타일보다는 유럽쪽 스타일 (대충 붙히면 유러피안 스타일 - -??)
쪽으로 방향 설정을 하지 않나 싶구요.
유럽브랜드중 독일차의 경우 프리미엄급브랜드 (BMW나 AUDI) 라인을 어설프게 따라가는거보다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 폭스바겐에서 유사성을 찾는게 더 쉽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기아자동차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피터슈라이어를 영입했고. 시장반응이 성공적이라 보여집니다.
몇주전 티구안을 잠깐 타볼 일이 있었는데. 국내 시판가격을 놓고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스포티지R이 더 매력적입니다. (막연한 외제차에 대한 환상만 없다면 말이죠 ^^*)
좀 아깝단 생각이 드는건.....;;;
티구안 딱 한번 몰아봤었는데, 겔겔거리던 차만 몰다가 티구안에 앉아보니까 이건 뭐 ^^ 완전 좋더라고요. ㅎ
아, 저희 도련님이 폭바 딜러라서 시승차 한번 타봤어요. ㅎ
뭐니뭐니해도 스알이가 쵝오~
그리고 외제차를 무조건 선호하는 것도 문제가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잇으니까 선호하는거아닐까요..?
어떻게 차를 가격대비 로만타나요..? 그러식으로따지면 우리가 먹을때도 옷을입을때도 근먕 무난한 길거리 제품들도 튼튼하고좋습니다.. 뭐하고 명품들을 입고그럴까요..??
너티러브님의 말을 비하하려는게아니구요.. 가격 1000만원정도차이가나는데요.. 가격만비교해보면 스포가낳지만 이것저것 따져보고 그러면 티구안이 훨씬좋은건 인정해야죠 어쩌면 가격대비도 더낳을수있습니다..
외제차를 기본적으로 출고시 기본 2년 좋은차는 5년까지 소모품관련 무료교환쿠폰이발급되구요 이건만해도 가격꽤됩니다...
그리고 일단 보증기간이 길구요...
그리고 차 자체적인것으로들어가서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엔진의 수치상의 스펙은 스알이가 높을지몰라도
자동차라는게 어디 수치로만따지는건아니죠 거기에 내장제는또어떻구요... 보기에는 허접해보여도 기아나 현대처럼 보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싼제품으로 도배해놓치는앟습니다..
그리고 기아는 피터슈라이어가와서 디자인만바뀐거죠..디자인담당이니까 ...근데 좀웃기지않나요..? 어떻게 디자인하나로 차의모든것을 평가해버리는 우리한국..;;;;;;;; 그냥 좋답니다..디자인좋으면 물론 디자인정말중요하죠...
근데 yf나 k5 투싼이나 스알비교시 솔직히 똑같은데 그저 개인적취향인 디자인가지고 자기것들이좋다고 헐뜻고 난리입니다.. 에효...좀 답답하더라구요...차자체의 성능때문에 신차를 기다리는게아닌 새로운디자인때문에 신차를 기다리는 우리 한국인들 뭔가 좀잘못되써요... 인구도얼마안되는나라에서 이렇게 신차가 잘팔리는나라가또있을까요...? 어떻게 기업에서 만들어서 팔면 못해도 본전이상은 무조건찾으니..;;;;
솔직히 스포알 한대사는데 부담이 좀 됩니다. 해가 지나면 새모델이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값을 올리시는것 같습니다. 요즘 경차가 최고 인가라던대 기름값도 관계가 있겠지만서도 차값도 한몫을 하는게 아닌까 생각됩니다.
그냥 티구안안타보셨죠 그럼 말을하지마세요..ㅋㅋㅋ
http://khaiyang.tistory.com/572
성능이나 스타일 괜찮은건 인피니티EX시리즈도 좋구요.
소비재에 있어서는 비용이 올라가면 그만큼의 장점도 늘어나는 것이지요..
폭스바겐은 대중적이고 무난함으로 승부를 합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정도가
일반 서민들이 꿈꾸지 못할 벤틀리나 롤스로이스급도 아니고^^
가격이 1천만원 넘게 차이나는데 너무 열올리며 좋다고 강변할 필요는 없죠. ^^
그곳에서 폭스바겐은
국민차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포티지알은 필요 없어서 장착하지 않았다고 변명하던데...
티구안도 깔끔하고 좋은 차입니다만 스포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외제차건 국산차건 잘타면 좋은 차 못타면 똥차죠 뭐..
암튼 스포알 지금 약 천키로 타고있는데요.. 그냥 만족하면서 충분히 탈만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릴렉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