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장거리 출근 하면서 1000km 넘어 갔네요~
그동안 인내하느라 발꼬락이 근질 거렸습니다..
뭐 사실 쌩쌩 달리는 편은 아니지만 R엔진이 조금만 밟아줘도 스트레스 없이 힘을 발휘 하기 때문에
순간 가슴속에 있던 레이서의 피가 꿈틀 거리죠... 훅~ 힘차게 밟고 싶은 마음...
음... 근데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연비장점을 많이 얘기 하시는데
전 처음 받고 운전할때는 잘 나왔는데 점차 줄어드네요 ^^;;
매일 회사 출퇴근 왕복 40km 정도거든요.. 액티브 에코 키구 평균 10.4km..
어제 약 50km 외곽순환 액티브 끄고 13.5km..
다른분들에 비해 절망입니다... -_-
장거리가 아니라서 그럴까요? 아님 길들이기를 너무 짧은 키로수만 다녀서 그럴까요....?
살짝이 걱정이 되네요... 소음도 커졌습니다~ ㅋ
아무튼 1000km 봉인 해제 했으니 다음주말 연휴 평창에 여행 다녀오구 오일 갈아주려 합니다.
다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ps. 엔진 가속할때 엔진에서 조그만 쇠망치로 때리는듯한 따따따따 소리가 빠르고 작게 들리는데
정상인거죠? 엔진 부르릉 소리에 살짝깔려서 말이죠...
그동안 인내하느라 발꼬락이 근질 거렸습니다..
뭐 사실 쌩쌩 달리는 편은 아니지만 R엔진이 조금만 밟아줘도 스트레스 없이 힘을 발휘 하기 때문에
순간 가슴속에 있던 레이서의 피가 꿈틀 거리죠... 훅~ 힘차게 밟고 싶은 마음...
음... 근데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연비장점을 많이 얘기 하시는데
전 처음 받고 운전할때는 잘 나왔는데 점차 줄어드네요 ^^;;
매일 회사 출퇴근 왕복 40km 정도거든요.. 액티브 에코 키구 평균 10.4km..
어제 약 50km 외곽순환 액티브 끄고 13.5km..
다른분들에 비해 절망입니다... -_-
장거리가 아니라서 그럴까요? 아님 길들이기를 너무 짧은 키로수만 다녀서 그럴까요....?
살짝이 걱정이 되네요... 소음도 커졌습니다~ ㅋ
아무튼 1000km 봉인 해제 했으니 다음주말 연휴 평창에 여행 다녀오구 오일 갈아주려 합니다.
다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ps. 엔진 가속할때 엔진에서 조그만 쇠망치로 때리는듯한 따따따따 소리가 빠르고 작게 들리는데
정상인거죠? 엔진 부르릉 소리에 살짝깔려서 말이죠...
확인잘 해보세요..
에코 켰구요.
저두 계속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 찝찝허니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저기 보면 트립의 연비를 100%믿을수는 없다고도 하네요
저도 첨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점점 무감각해지는 ...ㅎ
지금 스포알은 너무 조용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