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속에서
우리는 참 많은것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릴적 터무니없고 맹랑하게 꿈꾸던 것들을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일지 모릅니다
다 자라버린 어른의 몸으로
사라지는 것에 익숙한 삶을 살며 우리는 참 많이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간직하고 싶은 '나'를 또다른 '나'에게 선물하는 삶
그게바로 나를 위한 삶 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출석은 하셔야죠~~~~~~~~~~~^^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오후에 민방위 훈련 잡혀있는데...
낮잠이나 실컷 자야겠습니다. ^^
비오네요...
다들 인도 준비 연락 받으셔서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