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끝난 MBC PD수첩을 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가슴속에서 치미러올라오는 더러운 부유물처럼
더럽고 비참한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검사들이 스폰스에 관해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차2차 성접대까지 받고서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 발빼고
오히려 검사가 공갈협박까지 국민들에게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검사는 없다~!!! 라고 하고싶네요
그것도 현검사 감찰부장님께서 약 50여명이 넘는 검사나리 지금은 중앙에서 근무 하시는분도 다수 있고
부산 검사장도 계시고 참 한심하고
분노가 가슴을 칩니다
아~~~~더럽다~!!!
정말 가슴속에서 치미러올라오는 더러운 부유물처럼
더럽고 비참한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검사들이 스폰스에 관해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1차2차 성접대까지 받고서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 발빼고
오히려 검사가 공갈협박까지 국민들에게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검사는 없다~!!! 라고 하고싶네요
그것도 현검사 감찰부장님께서 약 50여명이 넘는 검사나리 지금은 중앙에서 근무 하시는분도 다수 있고
부산 검사장도 계시고 참 한심하고
분노가 가슴을 칩니다
아~~~~더럽다~!!!
그들을 신뢰하는 무뇌아 국민들이 더 문제입니다.
당장 끼니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종부세가 뭔지도 모르고 반대한다던 사람들이 생각나는군요.
저두 방금 봤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MBC에서 또 어려운 길을 가는군욤.. ㅡ,.ㅡ;;
화이팅입니다~
검사들은 깜방가라~ 이게 PD수첩의 목적은 아닐테고,
뭔가 검찰 스스로 쇄신의 필요성을 인지할 정도라도 되면 좋겠는데,
밥그릇 챙기기와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싶어서 그게 걸리네요.
다른데 더 심한 조직이 있는데..... // 그 조직도 한번 터져야 하는데... 아쉽네유...
방송끝나자마자 그 협박한 검사..검색어 1위 바로 오르더군요..
아쉬운 건 정권을 떠나 독립적이고 신뢰받는 검찰이었던 적이 거의 없다는 거죠.
이탈리아 마니폴리테(깨끗한 손)로 상징되는 검찰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마음이 무거운 한 주 입니다.
그래도, 박기준 부산지청장 검사는 너무했어요. 전화가 녹취되는 걸 몰랐어도 그렇지. 사실을 부인하고, 안되니까 협박까지 하고... 그 사람도 뭐 이젠 검찰 인생 끝난 거 아니겠어요? 변호사 사무실 개업해서 전관예우다 뭐다 해서 돈 꽤나 벌겠죠?
이번 일로 검찰조직이 변할까요? 에휴...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서민들만 죽어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