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전 조그마하게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차가 꼭 필요하고 현재 1톤트럭은 몇대정도 소유하고 있고 해서 요즘 트럭타고 다닐때가 많습니다(정장에 트럭임다^^::)
스알이 3월 말에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타고다니던 똥차를 3월26일날 팔았답니다^^
사전예약은 3월2일날 했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지금은 사실 많이 지쳐가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회사내에 손님접대 때문에 계속 승용차을 렌탈해서 쓰고 다녔답니다
조금 늦게 나온다고 했드라면 렌탈도 1달로 했으면 비용도 적게 들었겠지요
아무튼 이런저런 사항이 겹치다 보니 오늘 너무나도 화가나고
열이 받아서 왠종일 컴터 앞에만 있었더니 이젠 눈땡이가 밤땡이가 될 정도 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수십번 더러워서 그냥 쏘알로 가자 라고 생각 했다가
더욱더 오기가 발동하더군요
"그래""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끝까지 출고 되는 그날까지 기달릴 생각입니다~~
전시차 쏘r도 타보고 했는데...이미 스r에 꽂힌걸 어떡해...ㅜ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