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핫핫 아침에 도루묵 찌개 끓이는 중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363
- 2010.12.01. 06:44
||0||0
2010년 12월 첫날.............
태호님 말씀처럼 하얗게 지리로
끓여 보려고 무와 양파 넣고 준비 시작..
원래 도루묵은 고유의 맛이 있어
이것저것 안 넣고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게 젤 낫죠...
어제 작은 것 알배기로.........
10 마리 만원에 샀는데 위에 큰 것만 알배기고 반은...
완전 잔챙이.......물 적게 넣고 자작자작 끓는 중.....
....홋홋홋,구수한 냄새 진동.....
----------------------------------------------------
역시 연한 살과 국물맛은 올만에 최고....
국그릇에 한 가득 떠서 국물 한 모금 남기지 않고
다 먹음.......흐믓흐믓....나머지는 점심에 초토화
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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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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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2010.12.01.
2010.12.01.
07:27
2010.12.01.
2010.12.01.
09:08
2010.12.01.
2010.12.01.
09:55
2010.12.01.
2010.12.01.
그냥 생각나서요~참조하세요
제2회 물치항 도루묵축제
기간2010.12.03(금) ~ 2010.12.05(일)
장소:강원 양양군 물치항 일원
http://tour.yangyang.go.kr/app/popup/prc_popup_frame.jsp?popItemSeq=139
제2회 물치항 도루묵축제
기간2010.12.03(금) ~ 2010.12.05(일)
장소:강원 양양군 물치항 일원
http://tour.yangyang.go.kr/app/popup/prc_popup_frame.jsp?popItemSeq=139
11:28
2010.12.01.
2010.12.01.
도루묵 축제도 하네요...근데 요즈음 너무 바빠요오.......
정말이지 속초나 강릉등 동해안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먹을 것도 말고,공기 말고 경치 좋고......1월에나 함 속초에
가볼까 궁리중입니다.........
정말이지 속초나 강릉등 동해안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먹을 것도 말고,공기 말고 경치 좋고......1월에나 함 속초에
가볼까 궁리중입니다.........
11:38
2010.12.01.
2010.12.01.
17:48
2010.12.01.
2010.12.01.
18:03
2010.12.01.
2010.12.01.
23:59
2010.12.01.
2010.12.01.
00:00
2010.12.02.
2010.12.02.
살도 연하고 국물도 맛있고.............
아침엔 삼겹살...보통 울애한테 등심 조금씩 구워 주는데..
오늘은 삼겹...아침부터 고기 굽는 집,저녁에 못 먹으므로.............
아침엔 삼겹살...보통 울애한테 등심 조금씩 구워 주는데..
오늘은 삼겹...아침부터 고기 굽는 집,저녁에 못 먹으므로.............
08:00
2010.12.02.
2010.12.02.
08:17
2010.12.02.
2010.12.02.
생선을 많이 드시도록 하세요......생선맛을 아시는 분들은 도루묵 좋아라 하시죠.
건강에는 생선이 최고잖아요...끼니 때마다 생선이 안 빠지는 게 저희집이랍니다.
건강에는 생선이 최고잖아요...끼니 때마다 생선이 안 빠지는 게 저희집이랍니다.
08:46
2010.12.02.
2010.12.02.
09:31
2010.12.02.
2010.12.02.
12:34
2010.12.02.
2010.12.02.
13:51
2010.12.02.
2010.12.02.
17:22
2010.12.02.
2010.12.02.
18:13
2010.12.02.
2010.12.02.
알이 징그럽다고 잘 안 먹음...귀엽기만한 알을.....
역시 음식이란 먹어 본 사람만이 잘 먹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