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란만장한 어제 하루....
- [강원]T-가이
- 조회 수 197
- 2010.08.06. 11:15
||0||0아~ 또.. 끝장나는 하루를 보내고 오늘 겨우 출근했네요.. ㅡㅡ; 음냐~~
때는 어제....
대진까지 찍고 여기저기 들릴데가 많아서 죄다 들리고 양양에 접어들었을때 시간이 PM 8:15.....
경포횟집에서 술먹고있다는 친구녀석 둘이 있어서 광속으로 경포대로 향함....
횟집에서 소주한잔먹고 바닷가에서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먹고, 바닷가에서 맥주를 또먹고..
자리를 택지로 이동...
그인간들...ㅡ,.ㅡ;;;; 술먹자니까 어차피 좋은데 갈껀데 빨리갔다가 나오자며 노래방으로감...
갔다가 나온시간이 AM 2:27.....
그리고 아는사람은 아는 택지 '꾼'으로 가서 술을 또먹음... (그때 친구한녀석이 또 합류...)
근데... 두둥... 우리 뒷자리에 여성 두분이 술을 먹고있는데... 대략 한명만 보이는 상황..
인간적으로 너무 못생겼음... 옥동잔데 여자임... ㅡㅡ^
암튼 우리끼리 복불복해서 그쪽 테이블에가서 얘기하기를 했음... 아놔.... 내가 걸렸음...ㅠ.ㅠ;
그래서 술잔들고 여성테이블에가서 수다좀 떨다가 들어옴...
근데 둘중 한명은 완전 이쁨... 이건뭐 비교체험 극과극임......
아쉬움을 달래고 나의 자리로 돌아왔고 다른친구가다시 여성분 테이블로감 (이친구.. 잘생기고 입만 살았음...!!)
어떻게된건지.. 밖에나가서 여성분들과 2차 가기로함...켁...
근데.. 못생긴애는 정말 감당 안되게 못생겼음... 진..........짜루...(사진있지만 공개할수없음)
뭐 암튼 그렇게 술먹으러 들어갔는데... 퀸카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잠깐 밖에 나가는데...
몸매도 정말 예술이고 얼굴도 주먹만한게 완전 이쁨.. *.*
근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 그여성분 나가더니 어떤 남자와 얘기하고있음.. 쿨럭~
그래서 거기에 열받은 내친구... 그뒤로 막말을 막~ 해댐..ㅡ,.ㅡ;;; (이러지 말랬는데.. 킁킁)
그렇게 싸우는 도중 여성분들 화가나서 술먹다말고 음주운전해서 가버림.. 쿨럭~~
그때 시간이 AM 5:13...
난 이미 오늘 출근해야하기때문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들어갔고.
다른친구들은 나중에 합류한 친구가 술을 안먹어서 데리고 집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 접촉사고가남..
난 집에서 자고있는데 AM 6:08분 경에 전화와서 상황이 안좋아짐을 짐작함..
근데... 그냥잤음.. (난 피곤하니까~)
사고 경위는 도로를 진입하던 내친구.... 그뒤를 빨리 달려오던 서울에서 내려온 84년생 남자 5명 차량(구형쎄라토)
뒤에서 빨리 오는데 앞에서 천천히 가니까 쌍라이트켜고 클락션 울리고 장난아님...
그래서 똘끼있는 내친구 차를 세운다고 브레이크를 잡음... 근데.. 뒤에서 어이없이 들이받음.. 쿨럭~~
이건 거의 100%뒷차 책임임..
뭐 암튼... 그래서 새벽에 경찰부르고 보험부르고 경찰서가서 조서작성하고.. 뭐 이러고있는데.. 난 집에서 잤음..ㅡㅡ;
나두 아침일찍.. AM9:00경에 부랴부랴 나와서 친구들한테갔더니. 뒷범버는 다 깨져있고..
이인간들.. 술에취한건지 잠에취한건지 차에서 자고있음...ㅡ,.ㅡ;
뭐 어쨋든.. 전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 피로를 풀고있는중임. 아~~ 죽겠다..
때는 어제....
대진까지 찍고 여기저기 들릴데가 많아서 죄다 들리고 양양에 접어들었을때 시간이 PM 8:15.....
경포횟집에서 술먹고있다는 친구녀석 둘이 있어서 광속으로 경포대로 향함....
횟집에서 소주한잔먹고 바닷가에서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먹고, 바닷가에서 맥주를 또먹고..
자리를 택지로 이동...
그인간들...ㅡ,.ㅡ;;;; 술먹자니까 어차피 좋은데 갈껀데 빨리갔다가 나오자며 노래방으로감...
갔다가 나온시간이 AM 2:27.....
그리고 아는사람은 아는 택지 '꾼'으로 가서 술을 또먹음... (그때 친구한녀석이 또 합류...)
근데... 두둥... 우리 뒷자리에 여성 두분이 술을 먹고있는데... 대략 한명만 보이는 상황..
인간적으로 너무 못생겼음... 옥동잔데 여자임... ㅡㅡ^
암튼 우리끼리 복불복해서 그쪽 테이블에가서 얘기하기를 했음... 아놔.... 내가 걸렸음...ㅠ.ㅠ;
그래서 술잔들고 여성테이블에가서 수다좀 떨다가 들어옴...
근데 둘중 한명은 완전 이쁨... 이건뭐 비교체험 극과극임......
아쉬움을 달래고 나의 자리로 돌아왔고 다른친구가다시 여성분 테이블로감 (이친구.. 잘생기고 입만 살았음...!!)
어떻게된건지.. 밖에나가서 여성분들과 2차 가기로함...켁...
근데.. 못생긴애는 정말 감당 안되게 못생겼음... 진..........짜루...(사진있지만 공개할수없음)
뭐 암튼 그렇게 술먹으러 들어갔는데... 퀸카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잠깐 밖에 나가는데...
몸매도 정말 예술이고 얼굴도 주먹만한게 완전 이쁨.. *.*
근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 그여성분 나가더니 어떤 남자와 얘기하고있음.. 쿨럭~
그래서 거기에 열받은 내친구... 그뒤로 막말을 막~ 해댐..ㅡ,.ㅡ;;; (이러지 말랬는데.. 킁킁)
그렇게 싸우는 도중 여성분들 화가나서 술먹다말고 음주운전해서 가버림.. 쿨럭~~
그때 시간이 AM 5:13...
난 이미 오늘 출근해야하기때문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들어갔고.
다른친구들은 나중에 합류한 친구가 술을 안먹어서 데리고 집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 접촉사고가남..
난 집에서 자고있는데 AM 6:08분 경에 전화와서 상황이 안좋아짐을 짐작함..
근데... 그냥잤음.. (난 피곤하니까~)
사고 경위는 도로를 진입하던 내친구.... 그뒤를 빨리 달려오던 서울에서 내려온 84년생 남자 5명 차량(구형쎄라토)
뒤에서 빨리 오는데 앞에서 천천히 가니까 쌍라이트켜고 클락션 울리고 장난아님...
그래서 똘끼있는 내친구 차를 세운다고 브레이크를 잡음... 근데.. 뒤에서 어이없이 들이받음.. 쿨럭~~
이건 거의 100%뒷차 책임임..
뭐 암튼... 그래서 새벽에 경찰부르고 보험부르고 경찰서가서 조서작성하고.. 뭐 이러고있는데.. 난 집에서 잤음..ㅡㅡ;
나두 아침일찍.. AM9:00경에 부랴부랴 나와서 친구들한테갔더니. 뒷범버는 다 깨져있고..
이인간들.. 술에취한건지 잠에취한건지 차에서 자고있음...ㅡ,.ㅡ;
뭐 어쨋든.. 전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 피로를 풀고있는중임. 아~~ 죽겠다..
댓글
술은 적당히만 드세요.......
눈팅에 눈도 호사하시고 매일 술에 입도 호사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