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신분 차에 대해 관심은 있으신거 같은데...

전공을 하시지 않아서인지.. 좀 딸리는데요 ^^ --- 조금 잘 못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

음~~ ^^
>>연료분사 방식의 진화는.. 공연비와의 싸움이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앞에 썼네요..

>>연료분사량이 낮아지면 - 연소실의 온도가 전반적으로 올라간다?? -- 이해를 잘 못하겠음..

>>높아진 앞축비로.. 엔진 재질의 내구성을 의심한다..
-- 모든 기계설계는 안전 계수 적용으로 도대체 어느 정도 압축비가 높아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는 견딤..
엔진 재질을 의심하기보다는 헤드 가스켓의 파손등을 걱정해야지... 하지만.. 그에 맞게.. 부품도 다르게 나온다는 사실을..

>>GDI시스템 특성상.. 압축비가 높아지는데.. 압축비가 높아지면 소음, 진동이 커진다?? -- 이해 못하겠음

>>요즘 디젤엔진이.. 소음 진동을 줄이기 위해,, 최적화된 터빈시스템과.. 고압인젝터 가미해서 압축비는 낮춘다..
--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음

>>MDPS(전동식 파워스티어링)에 대한 설명은 적절히 잘하고 있음... -- 저도 같은 생각임..




아암~ 졸려...

그리고 뭐 연료품질 어쩌고.. 그러면서 아는척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건 옜날 이야기...

아반떼 새로 나오게 되면... 1600CC도 꼭 GDI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

아.. 그렇군요..

근데.. 1600CC 직분사 진짜 꼭 나왔으면 좋겟어요......

저배기량.. 고출력의 시대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