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쪽바다 은비의 엠보싱 장착후 사진...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165
- 2008.04.27. 15:21
남쪽바다 은비의 엠보싱 장착후 사진... 을 올리려 하였으나.. 방금 일어났어요..
지금이라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힘이 쭉~~~~~~~~~~~~~~~ ㅠㅠ
어제 기꾼이형.. 인디형.. 진주누님.. 연변 단테누님...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나..
전 어제 줌진 들어오는 택시안에서 구토를 해버렸다는..
정말 오랜만에 해본 구토였습니다.. 이틀연속 소주는 무리였나봅니다..
근데.. 할증붙으니깐.. 주문진까지 2만1천원 나오던데.. 차라리 대리할껄 후회했습니다.. ㅋㅋㅋㅋ
강릉에 택시비 내려야 합니다.. !!!!
엠보싱 사진은 일단.. 강릉 횐님들은 실사로 보셨기에.. ㅋ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고향 내려가서 찍어야 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용... ㅠㅠ
아~~~~~~~ 엠보싱은 잘 장착했습니다.. ㅋㅋ 넘 이뽀용.. 내 눈에만??? ㅋㅋㅋ
지금이라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힘이 쭉~~~~~~~~~~~~~~~ ㅠㅠ
어제 기꾼이형.. 인디형.. 진주누님.. 연변 단테누님...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으나..
전 어제 줌진 들어오는 택시안에서 구토를 해버렸다는..
정말 오랜만에 해본 구토였습니다.. 이틀연속 소주는 무리였나봅니다..
근데.. 할증붙으니깐.. 주문진까지 2만1천원 나오던데.. 차라리 대리할껄 후회했습니다.. ㅋㅋㅋㅋ
강릉에 택시비 내려야 합니다.. !!!!
엠보싱 사진은 일단.. 강릉 횐님들은 실사로 보셨기에.. ㅋ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고향 내려가서 찍어야 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용... ㅠㅠ
아~~~~~~~ 엠보싱은 잘 장착했습니다.. ㅋㅋ 넘 이뽀용.. 내 눈에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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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008.04.27.
2008.04.27.
16:22
2008.04.27.
2008.04.27.
제 생각엔.. 하루종일 본드냄새 맡고.. 그래서 더했나봐요... ㅠㅠ
사랑 형님도 절 죽이실려고.. ㅋ ㅑ ㅋ ㅑ ....
인디형님.. 사실 암호화된 철자... 한글로 한번 더 쳐보면 되지만.. 지금 머리 아파서.. 누버야겠어욤.. ㅋ
사랑 형님도 절 죽이실려고.. ㅋ ㅑ ㅋ ㅑ ....
인디형님.. 사실 암호화된 철자... 한글로 한번 더 쳐보면 되지만.. 지금 머리 아파서.. 누버야겠어욤.. ㅋ
16:50
2008.04.27.
2008.04.27.
17:02
2008.04.27.
2008.04.27.
헉;;;;;;;;;;;;;;;;; 연변~~~!!!!!!!!!!!!!!!!!!!
동혁아~ 너가 주글라고 삽질을 하는구낭~ㅋ
년식만 20대. 액면은 30대. 신체나이도 30대.
몸 관리 잘해라,,, 금방 모부장꽈가 되긋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혁아~ 너가 주글라고 삽질을 하는구낭~ㅋ
년식만 20대. 액면은 30대. 신체나이도 30대.
몸 관리 잘해라,,, 금방 모부장꽈가 되긋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4
2008.04.27.
2008.04.27.
08:10
2008.04.28.
2008.04.28.
08:58
2008.04.28.
2008.04.28.
15:05
2008.04.28.
2008.04.28.
저 괜찮았는데.. 택시 타기 직전까지.. ㅋㅋㅋ 택시 미터기 15000원 넘어가는 순간.. 구역질 나기 시작했어욤.. 본드 냄새와 함께.. ㅜㅜ
15:17
2008.04.28.
2008.04.28.
진주누야 !!! 전 항시 갠찬아요 ...거시기(바디군이... 택시서???) 한적도 엄구요..하루 한끼 먹다 그날은 저녁 까정 먹었는뎅 ㅋㅋㅋ
담날 8시 일나서... 환장 했음(더 자고 싶었는뎅)... 차 가지러 갈떼까정 침대에서 거시기 해서 쫌 그랬지만 ....
담날 8시 일나서... 환장 했음(더 자고 싶었는뎅)... 차 가지러 갈떼까정 침대에서 거시기 해서 쫌 그랬지만 ....
21:32
2008.04.28.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