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탄 인디애나 존스... 보내준 물건... 잘 받았소...
느닷없이 오늘 우편함에 있길래... 깜짝 놀랐다오...ㅋ

내 자네 덕에 애비 노릇 똑똑히 하고 있소... 고맙소...^^
(오늘... 먼저 찾았다던 닌텐도 터치펜을 보내주었네요.)




글구...

오늘은...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이곳을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자다가 일어나 보니 1시 30분쯤... 씻고... 운행 나가고 계속 일하다 보니...

평소 아침에 글 하나 둘 올려놓고 하루 죙일 리플 놀이를 했는디... 셤이
임박해서... 체제가 또 살짝 바뀌었네요... 앞으로 셤까지 좀 바쁠듯...

낮 시간은 아이들 실어 나르느라 바쁘고... 아이들 델다 놓고 테스트 커리큘럼을
못채운 아이들은 남아서 시키느라... 욘석들 땜시 정신이 없습니다. 욘석들 땜시
셤 자료도 또 만들어야 하고... 뭏든...




글구...

저녁에 제가 안보인다고 전화 때리신 모 회원... 삣쳤냐고 묻데요...ㅋㅋ
왜 안들어 오냐고... ㅋㅋㅋㅋㅋㅋ 들어와서 눈팅 한번 하고(리플 달 시간이...)
계속 일했소이다...

그러는 당신은 왜 며칠째 눈팅만 하고 온라인 활동은 안하시는지?? ㅋㅋ
너~나 잘하세요... 오케~??!! ㅋㅋㅋㅋ 뭏든 고마웠소 전화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