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 마치고 집에 도착
- [강,충]사람사랑
- 조회 수 185
- 2008.04.06. 21:57
험난한 다이 번개날이었습니다.
광역장 꽁의 말대로 일욜에 다이를 하는 줄 알고,
금욜에 아는 동생이랑 저녁을 먹고, 대게가 먹고 싶다는 말에..
한밤중에 울진 죽변항으로 고고씽!!
새벽 도착 잠깐 차에서 눈 부치고, 아침에 죽변항으로 돌아댕기는데..
대게는 없다는 ㅡ.ㅡ;;
그래서 다시 강구항으로 고고씽!!!
식당들이 문을 안 열어.. 근처 풍력발전소와 해맞이 구경을 하고
대게 먹고 다시 출발 동해 추암해수욕장(촛대바위) 살포시 구경하고,
설로 고고씽하고 있는데...제우스형님의 문자-잠수탔냐?
기타등등... 오늘 춘천으로 오라는...
부랴부랴 동생 안산에 내려주고, 보령으로 고고...
으니와지니형님 입성 파리용 안주 쭈꾸미를 들고 춘천으로 고고씽..
넘 졸려서 중간에 잠깐 눈 부치고 12시 넘어 춘천휴게소 도착^^
거기서 새로운 멋진 남자(무퇴님)와 잠깐의 인사를 하고
제우스형님의 공부방으로... 1시반부터 다이 시작^^
욜씨미 다이 중 출출한 찰라에 제우스형님이 가지고 오신 쭈꾸미^^
맛있께 먹었다는 사기꾼형은 차타고 딸랑 소주한병 사가지고 와서 입만 축임 ㅋㅋㅋ
그렇게 욜씨미 다이해서 7시반 다이 완료^^
다들 뿔뿔이 집으로..
오후 1시 다시 집결 닭갈비 먹고 소나무길 등...
시간때우기... ㅋㅋㅋ 오후 5시반 쯤 춘천휴게소에서 마지막인사를 각자 집으로..
전 방금 보령 도착했어요!!! 넘 피곤해요 ㅠ.ㅠ
사진은 낼 올려야 할듯......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근디 제꺼 공조기 엘이디 세개 불 안 들어온다는 ㅠ.ㅠ
꽁아!!! 19일날에 A/S 부탁 ㅋㅋㅋ
광역장 꽁의 말대로 일욜에 다이를 하는 줄 알고,
금욜에 아는 동생이랑 저녁을 먹고, 대게가 먹고 싶다는 말에..
한밤중에 울진 죽변항으로 고고씽!!
새벽 도착 잠깐 차에서 눈 부치고, 아침에 죽변항으로 돌아댕기는데..
대게는 없다는 ㅡ.ㅡ;;
그래서 다시 강구항으로 고고씽!!!
식당들이 문을 안 열어.. 근처 풍력발전소와 해맞이 구경을 하고
대게 먹고 다시 출발 동해 추암해수욕장(촛대바위) 살포시 구경하고,
설로 고고씽하고 있는데...제우스형님의 문자-잠수탔냐?
기타등등... 오늘 춘천으로 오라는...
부랴부랴 동생 안산에 내려주고, 보령으로 고고...
으니와지니형님 입성 파리용 안주 쭈꾸미를 들고 춘천으로 고고씽..
넘 졸려서 중간에 잠깐 눈 부치고 12시 넘어 춘천휴게소 도착^^
거기서 새로운 멋진 남자(무퇴님)와 잠깐의 인사를 하고
제우스형님의 공부방으로... 1시반부터 다이 시작^^
욜씨미 다이 중 출출한 찰라에 제우스형님이 가지고 오신 쭈꾸미^^
맛있께 먹었다는 사기꾼형은 차타고 딸랑 소주한병 사가지고 와서 입만 축임 ㅋㅋㅋ
그렇게 욜씨미 다이해서 7시반 다이 완료^^
다들 뿔뿔이 집으로..
오후 1시 다시 집결 닭갈비 먹고 소나무길 등...
시간때우기... ㅋㅋㅋ 오후 5시반 쯤 춘천휴게소에서 마지막인사를 각자 집으로..
전 방금 보령 도착했어요!!! 넘 피곤해요 ㅠ.ㅠ
사진은 낼 올려야 할듯......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근디 제꺼 공조기 엘이디 세개 불 안 들어온다는 ㅠ.ㅠ
꽁아!!! 19일날에 A/S 부탁 ㅋㅋㅋ
댓글
그리고 시동키고 확인한건지?? 시동끄면 세개는 불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