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다이  번개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지금 춘천 휴게소에서 기꾼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ㅋ

바쁘다던 꽁도 시간이 되고... 사람사랑이도 데이트 마치고~
8시 30분쯤 보령서(서울서?) 출발한다고 전화왔고...

지금 꽁 데리고 춘천 휴게소로 고고싱 하려 합니다. ㅋㅋ

낼 비도 온다고 그러고... 밤새~서 술먹으며 다이 하려고
합니다... 뭏든... ㅋㅋ

아... 단테양~ 응원해 주는 메시지 고맙구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