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동안 제우스 모빌이 잠잠~ 하다가~~
또 시작 하였네요... 지르기... ㅋㅋ

봄철이 되며 비도 올해는 뻔찔 내리고~~ 시간이
없어 세차도 어제 한달이 넘어 올만에 해 주었네요.

뭏든... 비땜시 학교 운동장이 장난이 아닌디... ㅠㅠ~~
가뜩이나 세차도 잘 못하는디~ 차 바닥 역시~ 논 바닥...

운전을 많이 해선지 호흡기 쪽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
할라구 폼을 잡네요... 그리하야 마눌이 에게 중중중중...

바닥 레자와 시트, 도어트림, 알미늄 매트 질렀습니다.
(마눌이가 내려 준 기분 좋은 특단의 조치(?) ㅋㅋㅋ)

낼 오전에 춘천에 있는 "자꾸사" 라는 곳에서 시공을
하기로 주문을 해 놓고 왔습니다... 뭏든 몇십만원 빠샤~

바닥이나 도어트림 같은 경우... 제가 다이를 해도 될 품목
들 이지만... 요즘 시간도 읎구 몸두 힘들구... 귀찮기도...

뭏든 돈으로 때웠네요...ㅋㅋ 이제 세차할때 좀 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