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아차... 직원에 판매량 강제 할당...??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5
- 2006.02.15. 11:07
국내 2위의 자동차업체인 기아자동차가 관리직원에게까지 판매량을 할당하는 등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기아차가 관리직원에게 판매를 할당하기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
현재 기아차는 환율악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전년(3.4%)보다 급감한 0.5%를 기록하고, 1월 총판매량에서 GM대우에 2위 자리를 내주는 등 위기에 처해 있다. 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섬에 따라 내수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자동차업체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우리차 판매 캠페인’이란 이름의 판촉행사를 시작했다”면서 “차장 이상 16대, 과장 8대, 사원·대리 4대가 회사측에서 제시한 연간 판매 기준”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판매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팀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별로 시상하고, 진급심사와 인사고과에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공격적인 판매전략에 대해 우려하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 기아차의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사원들이 판매실적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며 “자칫 잘못하면 금전거래를 매개로 영업직원과 내부거래를 하거나, 하청업체에 강매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라...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런게로군... 제대로된 차에 제대로된 AS의 전략이 먼저 아닌가...??
제살을 깎아먹고 연명을 하려고 하고 있으니...쩝... 다리살을 깍아 먹으면 머리는 안아프다 이건가...?? 뭔 논리인지...
대관령형님 께서 갑작스레 차를 바꾸신 이유와 심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기사네요... 젠장할 넘들... 에혀~~~~~~~~~
현재 기아차는 환율악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전년(3.4%)보다 급감한 0.5%를 기록하고, 1월 총판매량에서 GM대우에 2위 자리를 내주는 등 위기에 처해 있다. 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섬에 따라 내수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자동차업체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우리차 판매 캠페인’이란 이름의 판촉행사를 시작했다”면서 “차장 이상 16대, 과장 8대, 사원·대리 4대가 회사측에서 제시한 연간 판매 기준”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판매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팀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별로 시상하고, 진급심사와 인사고과에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공격적인 판매전략에 대해 우려하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 기아차의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사원들이 판매실적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며 “자칫 잘못하면 금전거래를 매개로 영업직원과 내부거래를 하거나, 하청업체에 강매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공격적인 판매 전략이라...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런게로군... 제대로된 차에 제대로된 AS의 전략이 먼저 아닌가...??
제살을 깎아먹고 연명을 하려고 하고 있으니...쩝... 다리살을 깍아 먹으면 머리는 안아프다 이건가...?? 뭔 논리인지...
대관령형님 께서 갑작스레 차를 바꾸신 이유와 심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기사네요... 젠장할 넘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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