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마눌님 사무실..
- [강원]으니와지니
- 조회 수 177
- 2006.02.14. 20:55
오늘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였습니다..
오전에 우쓰형 티지 헤드라이트 깜빡이등 다이하신거 보러 갔었죠..
그런데 시간이 좀 애매한 시간대여서 그만 폐를(점심식사^^) 끼쳤지 뭡니까..
평상시 드시던 식사메뉴치곤 정말이지 진수성찬이었습니다..
특히 특별메뉴였던 미니 장떡?(맞죠?)은 별미중에 별미였습니다..
우쓰형 어머님과 형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이자릴 빌어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 왠수들을 언젠간..(마눌님이 한번 초대한답니다..)
그나저나 빨랑 다른 횐님들도 보고싶군요..
3월의 정모가 기다려집니다
그 전에 함 번개(지역-춘천권,강릉권 등)라도 치는게 어떨런죠..
오전에 우쓰형 티지 헤드라이트 깜빡이등 다이하신거 보러 갔었죠..
그런데 시간이 좀 애매한 시간대여서 그만 폐를(점심식사^^) 끼쳤지 뭡니까..
평상시 드시던 식사메뉴치곤 정말이지 진수성찬이었습니다..
특히 특별메뉴였던 미니 장떡?(맞죠?)은 별미중에 별미였습니다..
우쓰형 어머님과 형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이자릴 빌어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 왠수들을 언젠간..(마눌님이 한번 초대한답니다..)
그나저나 빨랑 다른 횐님들도 보고싶군요..
3월의 정모가 기다려집니다
그 전에 함 번개(지역-춘천권,강릉권 등)라도 치는게 어떨런죠..
댓글
7
[강원]제우스
[강원]깡똘
[강원]꽁구리덩
[강원]제우스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제우스
[강원]으니와지니
23:02
2006.02.14.
2006.02.14.
09:54
2006.02.15.
2006.02.15.
10:21
2006.02.15.
2006.02.15.
우씨~~~~~~~~~~~~~~~~~~~~~
누가 전화를 안받았다구... 혹 전화가 안됨 차분히 받을때 까지 하시던가...
(진짜... SK로 옮길까...?? 전화 안된다는 사람이 몇 있는디... 울 마눌님도 그러고...)
누가 전화를 안받았다구... 혹 전화가 안됨 차분히 받을때 까지 하시던가...
(진짜... SK로 옮길까...?? 전화 안된다는 사람이 몇 있는디... 울 마눌님도 그러고...)
12:50
2006.02.15.
2006.02.15.
19:59
2006.02.15.
2006.02.15.
01:07
2006.02.16.
2006.02.16.
13:06
2006.02.16.
2006.02.16.
오늘 얼굴봐서리 반가웠고... 찾아와 줘서리 고맙고... 초대 할라믄 빨 초대혀...ㅋㅋㅋㅋ^^
오늘... 울 집에 손님이 들이닦치는 날이가벼... 이모님 댁에서도 오시고... 식사대접 해 드리느라...
글구...캠이도 오늘 춘천 왔었는데... 내가 시간이 안되어서 얼굴도 못 보았네...쩝... 에고 미안시려~~
캠아...오늘 날자가 좀 안좋았어... 내가 노는날이기는 했는디(마눌님은 알바와 수업 두 타임)...시간이...
미안하고... 담에 또 춘천오믄 곡 연락혀... 오늘의 미안함 갚아주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