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의 외로음을 달래 주시러~~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198
- 2005.12.29. 11:47
으니와지님 형님께서~~오셨다 가셨내요~~ ^^
핸드폰 서랍에 넣고 있어서~~ 전화를 늦게 받았어요~
매점이 아`~글쎄~~ 비워놓고 가버려서 슬쩍 꺼내 먹고~~ 이따가 계산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사드리려고 했는데 ㅡㅡ; 담엔~~제가 꼭~~
결국 아직~~ 긁고간 범인은 못잡으셨다내요....
언능 잡혀야 할텐데....
부쉬 고무 땜시 비너스 가셨는데..부품이 없나보내요~~
무퇴형 하는거 보고 하시라고 연락은 드렸습니다~~ㅋㅋ 무퇴형 빨리해봐요~~ㅋㅋ
너무 너무 반가 웠습니다~~ 요즘~`지루한 나날은~~보내는 중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ㅋㅋ
언제 든지 놀러오세요`~ ㅋㅋ 대환영입니다~~ㅋㅋ
핸드폰 서랍에 넣고 있어서~~ 전화를 늦게 받았어요~
매점이 아`~글쎄~~ 비워놓고 가버려서 슬쩍 꺼내 먹고~~ 이따가 계산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사드리려고 했는데 ㅡㅡ; 담엔~~제가 꼭~~
결국 아직~~ 긁고간 범인은 못잡으셨다내요....
언능 잡혀야 할텐데....
부쉬 고무 땜시 비너스 가셨는데..부품이 없나보내요~~
무퇴형 하는거 보고 하시라고 연락은 드렸습니다~~ㅋㅋ 무퇴형 빨리해봐요~~ㅋㅋ
너무 너무 반가 웠습니다~~ 요즘~`지루한 나날은~~보내는 중에~~ 활력소가 되었답니다~~ㅋㅋ
언제 든지 놀러오세요`~ ㅋㅋ 대환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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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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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005.12.29.
2005.12.29.
으니와지니 잘 산다냐...?? 좋았겠네...ㅋㅋㅋㅋㅋ^^
무퇴 청평으로 가는구나... 후기 잊지말고... 꼭~~~~~!!
홍시넷님 드뎌 2세를 보시는군요... 참 많이 설레시겠네요...
울 아들 태어났을때...참 만감이 교차했었는데... 훌륭한 아빠 되시고요...축하드립니다...^^
무퇴 청평으로 가는구나... 후기 잊지말고... 꼭~~~~~!!
홍시넷님 드뎌 2세를 보시는군요... 참 많이 설레시겠네요...
울 아들 태어났을때...참 만감이 교차했었는데... 훌륭한 아빠 되시고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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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2005.12.29.
2005.12.29.
넘 늦었네..^^
해 안넘길려고 마지막날 고무 갈았습니다..
요철에서 소음은 없어졌구요..
혹 소리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정비소 들어가셔서 갈으시면 됩니다..
해 안넘길려고 마지막날 고무 갈았습니다..
요철에서 소음은 없어졌구요..
혹 소리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정비소 들어가셔서 갈으시면 됩니다..
13:22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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