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을유년의 마지막 업무
- [강원]깡똘
- 조회 수 272
- 2005.12.29. 10:13
을유년의 시작은 참으로 바쁘게 시작되었다.
추운겨울에 2005년의 시작은 대전국립현충원에서 부터 시작하였다.
이후 많은 일과 올해 최고의 달 7월과 스포티지를 구입한 10월 그리고 이제 12월
아직도 서울의 생활은 힘들기만하다.
그래도 올해는 무언가 했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누구에게 시원하게 말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님을 ...
나 자신이 누구를 속인다는 느낌보다 내 스스로 그냥 가슴에 묻고 지낼수밖에 없음이 있음을....
이렇게 지냈던 일들의 업무를 올해는 오늘로 마감하고 며칠간의 휴식과 새로운 2006년 병술년을 또 맞이 하게 되었다.
저를 알고 계신 여러분들과 모든이들에게 안전운전과 건강을 빌며 신년새해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추운겨울에 2005년의 시작은 대전국립현충원에서 부터 시작하였다.
이후 많은 일과 올해 최고의 달 7월과 스포티지를 구입한 10월 그리고 이제 12월
아직도 서울의 생활은 힘들기만하다.
그래도 올해는 무언가 했다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누구에게 시원하게 말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님을 ...
나 자신이 누구를 속인다는 느낌보다 내 스스로 그냥 가슴에 묻고 지낼수밖에 없음이 있음을....
이렇게 지냈던 일들의 업무를 올해는 오늘로 마감하고 며칠간의 휴식과 새로운 2006년 병술년을 또 맞이 하게 되었다.
저를 알고 계신 여러분들과 모든이들에게 안전운전과 건강을 빌며 신년새해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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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꽁구리덩
[경]홍시넷[055]
[강원]제우스
[서경]영석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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