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돌맹이 언제 다줍지 ㅡㅡ;

누가 다 던지는거야/??

종교적.............. 전 별루 교회를 안좋아해서 ^^;

지극히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교회는 십중팔구.. 처음엔 작고 초라해 보일정도로 시작하다가... 한 5년 10년 후면....
엄청나게 크고 하늘을 찌를정도에 큰 건물로 바뀌더라고요... 전 그런것도 싫고...
마치 죄를 돈으로 면제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들이 싫어요.
물론 헌금에 정도는 자유겠지만... 헌금에 종류를 보면 무지 많잖아요? 십일조라든지.. 기타등등!!
저도 한 5년정도 교회를 다녔던 몸입니다.
하여튼 전 교회에 여러가지 시스템(?)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죄를 안짓지는 못하겠지만... 마치 돈으로 구원하는 것 같은 그런느낌 시러요 ^^;

물론 제 갠적인 주장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종교가 문제겠습니까?...종교인이 문제가 되는게지요...

저 역시 종교적 의미로 글올리지 안았습니다...(저도 기독교 지만...교회 다니지는 안습니다)
걍...가족 구성원들중 누군가 보이지안게 저런 역활을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분명 있다~~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