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왜이렇게 요즘 재수가 없을까요....
- [강원]지애찌[서경]
- 조회 수 292
- 2005.12.17. 15:30
오늘 또 한건의 어쩔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천에서 42번 국도를 타고 여주방면으로 운행을 하고 있었지요.....
1차선에 25톤 트럭이 천천히 가고 있기에 70킬로의 속도로 2차선으로 추월하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트럭을 지나쳐 가고 있었습니다....
트럭의 뒷바퀴를 지날무렵!!!!
뭔가 "탁!"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순간 움찔했죠....또 한건 했구나 하면서....
나중에 내려서 보니 역시나....
가니쉬 부분에 돌이 튀어서 까졌지 뭡니까!!!
이런건 어쩔수 없는거죠??
트럭에서 돌이 떨어진게 아니라 바닥에 있던 돌이 튄거라..;;
요즘 우리 티지에게 상처를 너무많이 주네요....
다들 행복하고 안전한 주말 되세요~
이천에서 42번 국도를 타고 여주방면으로 운행을 하고 있었지요.....
1차선에 25톤 트럭이 천천히 가고 있기에 70킬로의 속도로 2차선으로 추월하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트럭을 지나쳐 가고 있었습니다....
트럭의 뒷바퀴를 지날무렵!!!!
뭔가 "탁!"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순간 움찔했죠....또 한건 했구나 하면서....
나중에 내려서 보니 역시나....
가니쉬 부분에 돌이 튀어서 까졌지 뭡니까!!!
이런건 어쩔수 없는거죠??
트럭에서 돌이 떨어진게 아니라 바닥에 있던 돌이 튄거라..;;
요즘 우리 티지에게 상처를 너무많이 주네요....
다들 행복하고 안전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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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