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작스런 벙개를...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58
- 2005.08.21. 13:14
아침에...언제 왔는지...포세에게서 문자가 와있더군요...2통이나...
대관령 형님께서 올리신 글에 답글달고...담배피고 들어왔는데... 어느결에
문자가 와서리...세차하자고... 어제 세차는 했지만...새벽에 내린 비가 생각이
나서리...함 더 물만 뿌려주고...이번엔 물왁스로 광을 함 제대로 내볼려고
간다고 그랬습니다.
차에가서 시동을 걸어놓고...비맞은 차를 확인... 헉...!! 코팅의 위력을 오늘
보았습니다... 쥑이더군요... 코팅약을 바르지 안은 유리부분은 물얼룩이...
근데 코팅약을 바른 차체부분은 얼룩은 커녕...먼지하나 앉아있지 안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4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인 효과를
아주 톡톡히 보았네요... 3개월 후...또 멋드러지게 함 멕여야지~~~^^
글구...세차장으로 이동...포세는 언제 왔는지...세차를 이미 많이 한 상태더군요.
제차는...상태가 넘 깨끗하고...어제의 공이 아까워서리...손하나 안대고 얘기만...
한 1시간 가량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어제...포세가 저에게 세차하자고...문자를 보내고...오늘 또 보냈다고 하더군요...
ㅠㅠ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주말엔 휴대폰하고 안친하게 지내는지라... 문자
확인을 미쳐 못해서리...포세에게 미안하더군요... 에혀...어제 연락이 없는 저를
좀 원망 했을듯...(저 같아도...)
오늘 하늘이 아주 굿~이죠...? 밥먹고 식구들 달고...어디 놀러 함 가렵니다...^^
대관령 형님께서 올리신 글에 답글달고...담배피고 들어왔는데... 어느결에
문자가 와서리...세차하자고... 어제 세차는 했지만...새벽에 내린 비가 생각이
나서리...함 더 물만 뿌려주고...이번엔 물왁스로 광을 함 제대로 내볼려고
간다고 그랬습니다.
차에가서 시동을 걸어놓고...비맞은 차를 확인... 헉...!! 코팅의 위력을 오늘
보았습니다... 쥑이더군요... 코팅약을 바르지 안은 유리부분은 물얼룩이...
근데 코팅약을 바른 차체부분은 얼룩은 커녕...먼지하나 앉아있지 안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4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인 효과를
아주 톡톡히 보았네요... 3개월 후...또 멋드러지게 함 멕여야지~~~^^
글구...세차장으로 이동...포세는 언제 왔는지...세차를 이미 많이 한 상태더군요.
제차는...상태가 넘 깨끗하고...어제의 공이 아까워서리...손하나 안대고 얘기만...
한 1시간 가량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어제...포세가 저에게 세차하자고...문자를 보내고...오늘 또 보냈다고 하더군요...
ㅠㅠ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주말엔 휴대폰하고 안친하게 지내는지라... 문자
확인을 미쳐 못해서리...포세에게 미안하더군요... 에혀...어제 연락이 없는 저를
좀 원망 했을듯...(저 같아도...)
오늘 하늘이 아주 굿~이죠...? 밥먹고 식구들 달고...어디 놀러 함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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