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강릉사업소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0
- 2005.08.18. 10:04
아침에 강룽에 도착을 했습니다...오다가 영동상에서 초록매님과
전화동화도 했고요...좀 이따 11시 정도에 만나뵙기로 하였습니다.
대관령형님 사무실에 들러서...형님의 어드바이스로...이곳 사업소에
와있습니다. 지금 형님께서는 잠시 사무실엘 들어가셨고요...^^
지금...제차는 리프트에 올려져서 여기저기 막 뜯겨져 있습니다...
바뀌도 한짝 뜯기고...근데...소리를 찾지를 못하네요...ㅠㅠ 에혀...
제가 듣기엔...타이밍 밸트쪽의 소음으로 추정하는데...정비하시는
분은 자꾸만...못듣는듯 갸우뚱~갸우뚱~하기만 하고...답답하네요...
이거 고쳐서 가야 하는데...이 먼데까지 와서리...ㅠㅠ정비하는 사람
표정이 좀 귀찮아 하는듯...좀 승질이 나려고 하네요...씨~~~~~~~
전화동화도 했고요...좀 이따 11시 정도에 만나뵙기로 하였습니다.
대관령형님 사무실에 들러서...형님의 어드바이스로...이곳 사업소에
와있습니다. 지금 형님께서는 잠시 사무실엘 들어가셨고요...^^
지금...제차는 리프트에 올려져서 여기저기 막 뜯겨져 있습니다...
바뀌도 한짝 뜯기고...근데...소리를 찾지를 못하네요...ㅠㅠ 에혀...
제가 듣기엔...타이밍 밸트쪽의 소음으로 추정하는데...정비하시는
분은 자꾸만...못듣는듯 갸우뚱~갸우뚱~하기만 하고...답답하네요...
이거 고쳐서 가야 하는데...이 먼데까지 와서리...ㅠㅠ정비하는 사람
표정이 좀 귀찮아 하는듯...좀 승질이 나려고 하네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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