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닉네임을 바꾸려 합니다.
- 징어
- 조회 수 237
- 2005.02.16. 11:00
닉네임이 너무 길고 쓰기도 불편하군요
그래서 앞에 "깐깐"을 빼버리고 "징어"로만 쓰려 합니다.
강원방 여러 횐님들도 잘 계시지요?
최근에는 아주 가족적인 모습을 보이더군요.
사실 동호회 모임은 술한잔 하고나면 이런 모습이 더 어울리죠
앞으로도 더 활기찬 동호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구 지금 생각난건데
3월 정모(강릉인가?)때는 일박하면서 한잔하시죠?
"서로 오고가는 술잔 속에 피어나는 정" 이라는 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에 "깐깐"을 빼버리고 "징어"로만 쓰려 합니다.
강원방 여러 횐님들도 잘 계시지요?
최근에는 아주 가족적인 모습을 보이더군요.
사실 동호회 모임은 술한잔 하고나면 이런 모습이 더 어울리죠
앞으로도 더 활기찬 동호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구 지금 생각난건데
3월 정모(강릉인가?)때는 일박하면서 한잔하시죠?
"서로 오고가는 술잔 속에 피어나는 정" 이라는 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그땐 꼭 친구 합시다. 89학번에 71년생...나하고 아주 흡사한 부분이...먼저 일욜에 전화를 안받으시데요. 징어님 스티커
제가 챙겨 놨는데...3월초에 처갓집 행사땜에 원주엘...그때 잠깐 뵙고 드리던지...하겠습니다. 글구...징어님 닉 아주 잘
줄였습니다. ㅋㅋㅋ먼저 닉은 좀 성가신? 부분이 있었는데...(항상 시프트를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