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년 2월 14일 월요일 [출석부]
- [강원]Zeus
- 조회 수 274
- 2005.02.14. 00:01
아...오늘 긴급 쌩뚱벙개를 마치고...지금에야 집에 도착.
힘드네요...^^ 다른 동생들... 귀가들은 잘들 한거지...?^^
모쪼록 조촐하게 만나 조촐하지 못한 행동들로 안하던 짖
하면서 보낸 하루였지만 너무너무 재밋고, 추억에 남을...
그런 벙개였습니다. 뭏든 월요일... 힘차게 출발합시다..!!
월욜 출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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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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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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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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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2005.02.14.
2005.02.14.
뭔 추태..나아님 언제 그런 거 해보겠어...고속도로에서 후진하기...형 평생살아두 못해볼걸..ㅋㅋㅋㅋ
눈빠진차 구해 주기..요건 또할수 있겠다...그때를 위해 연습했다구 생각해..ㅋㅋㅋ
눈빠진차 구해 주기..요건 또할수 있겠다...그때를 위해 연습했다구 생각해..ㅋㅋㅋ
00:35
2005.02.14.
2005.02.14.
03:49
2005.02.14.
2005.02.14.
07:58
2005.02.14.
2005.02.14.
이제서야 췍합니다`~~
정모 참석 못해서 아쉽네여`~~
번개를 잘하셨나여~~~?
담에는 꼭 참석해야져`~~이제서야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잘 되야될텐데`~~~~^^
정모 참석 못해서 아쉽네여`~~
번개를 잘하셨나여~~~?
담에는 꼭 참석해야져`~~이제서야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잘 되야될텐데`~~~~^^
08:28
2005.02.14.
2005.02.14.
09:21
2005.02.14.
2005.02.14.
09:21
2005.02.14.
2005.02.14.
오랜만에 첵^^
아 그런데 우리 방 분위기가 이웃사촌의 분위기로 흐르는거 같은데...
친족의 범위가 현재 어디까지 형성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것도 같구...
아 그런데 우리 방 분위기가 이웃사촌의 분위기로 흐르는거 같은데...
친족의 범위가 현재 어디까지 형성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것도 같구...
15:07
2005.02.14.
2005.02.14.
으니와지니님...반갑습니다. 현재 언어붕괴?는 대관령형님,제우스,페르세우스,포세이돈,쌩크,멋쟁이,후니 이렇게...거의 야자만 안트는 수준으로 편하게 지내지요...^^ 으니님께서도 ㅋㅋㅋ붕괴?에 참여하시길...^^
15:51
2005.02.14.
2005.02.14.
야~~~~~~무서운 속도로 강원방의변하는모습에 감탄...젊음이 이래서 조은가보다 ..다들 잘있지(?) ㅋㅋㅋ쑥스럽넹 제우스야...못하겠당 야자를....나혼자만에 생각인가...ㅋㅋㅋ암튼 담에 만나서 조율해야것다..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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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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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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