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속초 가다가 우연히 들른 휴게소에,뭔가 요상한 조각을 모셔놨기에 함 올려 봅니다.

7월27일 TV에서 얼굴 비추셨다고

하신 이후로, 잠수 타셨는지 무소식이네요.

비록 눈팅(?) 회원이지만

궁금해서 글 함 올려 봅니다.

아웅! 너무 더워서

새벽부터 에어컨을 트네요.

저는 웬만하면 선풍기로 버티고

외출 준비할 때나 좀 틀거나 오후에 트는데

요즈음 애들은 다르네요. 아예

주거를 거실로 옮겨 놓고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계속 틀어 댑니다.

이번에는 정말 전기 요금

화들짝 할 것 같네요.

고향 대천(보령)에도 함 가야 하는데

못 가고 있습니다.

물파스님은 캠핑 망중한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