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 사무실 창고를 지키고 있네요~~
- [충]자룡
- 조회 수 425
- 2012.05.29. 21:30
아버지께서 손가락위로 물건이 떨어져서 뼈가 으르러 지는 일이 생기면서
요즘 회사~~시골집~~회사~~시골집 나름 참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완치 하실려면 6개월이 걸리신다고 하니 ^^
한달조금 전에 그러신지라 이제는 붓기도 많이 가라앉으셨고 어느정도 뼈도 많이 좋아지셨는데
저희 집이 물건을 많이 들어야 하는 일을 하는 지라 요즘은 거의 매일 도와드리러 가긴 하는데.......참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고 일 특정상 무거운 물건 많이 들어야 하는데........
요즘 들어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에궁 걱정입니다.
일단은 열심히 도와드리는 거밖에 해드릴께 없어서 참 요즘 답답 하네요.
너무 말이 길었습니다.
남은 밤 즐거운 시간 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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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마음에 빨리 완쾌되실거라는~~ 지금은 많이 고생스럽겠지만 그래도 화이팅~~~ ^^